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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에구에구..

본문

어제 무리를 하긴 좀 했나봐요...
이제사 일어났다는.. ㅎㅎ

평소보다 일찍 새벽 6시쯤에 깨긴 했었는데... 그건.. 순전히.. 더워서.. ㅡㅡ;;;;
선풍기로 해결이 안돼길래... 다시 에어콩을 틀고 잤더니....
지금 이 시간.. ㅎㅎ


오늘은 좀 쉬어야 하겠습니다~~ ㅋ









참.. 어제.. 쭌언냐랑.. 쭌언냐 서방님이랑.. 저.. 셋만 봤어요..
아주아주 배불리~~~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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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15: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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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큐피트의총알님의 댓글

오늘은 청소 없나요?! ㅋㅋㅋ
넘 부지런해서 나중에 가을이가 엄마닮을것 같아요..
가만히 있지 않고 여기저기 쓸고 닦고...

쁠랙님의 댓글

언냐~~~
남일씨는 잘 있던가요?

st.블루스카이님의 댓글

어~ㅇ
오늘 회사 째는거?(하루쉰다는거)
아님 휴가인가요?
ㅡㅡ;

김소연님의 댓글

총알님// 어제 청소 다했는데.. 오늘도 하라구요? 오~ 노~~~ 청소는 일줄에 한번.. ㅋㅋ(그것도 자주해야.. ㅡㅡ^)

쁠랙님// 흥!!

스카이님// 저 백수인데요.. ㅋㅋ

FIL님의 댓글

에어컨은 있지도 않고..

수면부족에 더위먹게 생겼는데 저도 쉬면 안될까요?

김소연님의 댓글

FIL님// 쉬세요!! 단 짤리는 건.. 제가 책임 못져요~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소연님네 에어컨이 있어....
우리집은 없는디......소연님네도 피신가야겠네

김소연님의 댓글

꼬맹언니// 울집 에어콩.. 작은방에 달려있어서.. 작은방에 콕 쳐박혀 있어야 한다는... 암것도 못하고.. 수다만 떨 수 있다는.. 그래도 괜찮음 오세요~~ ㅎㅎ

쩡쓰♥님의 댓글

나도 어제 까치산 갔다는 ㅋㅋ

감자탕 먹고왔으용 ㅋㅋ

언니 만난날 더위 먹을꺼같아서 집으로 택시타구 가공 ㅋㅋㅋㅋ

배고프당~~~~~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언제라도 불러주면 달려갈꺼야.....

김소연님의 댓글

언제든지 오신다면 받아드리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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