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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다들 맛난 점심들 드셨쎄요~?

본문

전 콩나물 국밥을 먹고 왔는데

배가 너무 부르네요



새벽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오늘은 그냥저냥 견딜만 합니다


아.... 빨리 이 지긋지긋한 야근모드가 끝나고

샤방샤방한 벙개모드가 형성이 되어야 할텐데요 ㅎㅎ



담주 불시에 벙개때릴지도 모릅니다
눈 부릅뜨고 계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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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1 13: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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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level42님의 댓글

난 맛난 김치찌게랑 초란탕이라 불리우는 김치찌게 먹었음.
과식해씀.

카노님의 댓글

도야지불고기... 흠... 상추쌈 싸서 먹었듬...ㅋㅋ 아 배부르닷...ㅋㅋ

슈퍼마리오님의 댓글

추어탕...한사발 먹고 왔습니다. 커피 한잔 하는중.. 실땅님이 4시까지 다시 디자인하라고 함.....눈에 불들어옴 ㅋㅋ

쁠랙님의 댓글

한끼 대충 떼우구..........
지금 열심히 놀구 있답니다~~~~~~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아리님의 댓글

그냥 밥먹었는데;;;;; 계속 화장실만 왔따 갔다 합니다.....
근데 결과물은 없고 배만 아포;;;;;; 앗! 신호...가 와서 화장실 갔는데;;;;
화장지가 없으...........면;;;;;;;;;;;; 아흑;;;; 배야;;;;;

st.블루스카이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전 그냥 대충 밥한그릇...

철사도 다 끼웠고...

할일이 없어요...

여우비님의 댓글

퇴근하고 싶어요ㅠㅠ
일이랑 이젠 안친하구 싶어요ㅠㅠ

무개념인님의 댓글

나야 뭐 언제나 야근의 생활화라는,.....후후후;;;;
왜 눈물이 나지???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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