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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몇시간째 노동중~

본문

점심시간에

인쇄소에서 책이 온데서 밥 일찍먹고 책 나르고 옮기고

아까 얼마나 덥던지 반팔티가 온통 땀으로 젖었어요

짐 말랐는데 땀냄새남 ㅡㅡ..

막 안경위로 땀방울 막 뚝뚝 떨어지고 그랬음

헬스가서는 땀잘 안나던데 일하니까 잘나네여 ㅋㅋ

지금 잠시 휴식중~ 올림픽 한개도 못봤네~

레슬링은 어떻게 됐어여?


근데 배고픈것 같아요 학학

비타500먹어야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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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오솔길님의 댓글

고생이 만슴다

현재 금다섯개입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저도 여태... 철사! 끼우다 왔어요

손가락이... 오그라들거 같아요 -,.-;;;;

하얀물님의 댓글

날더 더운데 고생하십니다...
저도 종종 공장서 일하는날엔..ㅠㅠ
코피가 터진다는...

쁠랙님의 댓글

저는 여태............
올리픽 보구 있어요..................
눈이 아파요~~~~~~~~


==3  ======33

네모돌이님의 댓글

고생하시네요..
간식꺼리라두 드셔야겠네요..

st.블루스카이님의 댓글

여우비님의 댓글

더운 여름 정말이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노력의 대가는 언젠가는 올꺼예요^^
긍적정인 생각*^^*

eve님의 댓글

11시 박태환 보러 내려갔다옴.
1시 사격 보러 내려갔다옴.
마음은 궁금하나 귀로만 듣고 있음.
저~멀리 앉아있는 동료직원은 바로 옆에 IBM있어서 실시간으로 보고 있네요.ㅠㅠ

히든카드님의 댓글

비가내렸는데도 더우니 언제쯤 시원해질가용
더워서 잠을못자겠음.....ㅜㅜ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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