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ㅋㅋㅋ

아가들은 왜이렇게 귀여운지...

웃으면 눈도 같이 웃는 아이군요..
귀여워요~
2살때 아랫니가 달랑 두개~음..돌안팎인가요?
머리를 묶어그런가 여성스러워졌어요~

아기때도 여성스럽군요.....

전 웃을 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가 좋더랍니다..... ^_________^

아가들은 커가면서 다 이뻐지나봐요
애기때는 너무너무 귀여운데.. 큰 모습은 이쁘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아요^^

ㅎㅎ 많이 자랐네요. 웃는 모습도 귀엽구...^^*

음~~~~~~~
솔직히 예기하면...................
키울때 안 이쁩띠다......................
완전 장난꾸러기라서.........
이리저리 살살~~~~
미꾸라지 같이 빠져나가구................

유부님들은 아실꺼에요......
어쩌다 이쁘지 매일 이쁘지는 않다는.............ㅎㅎ

아~~~~~~
꾸물렁님의 조카는 점점 더 여성스러워 지는군요...........ㅎㅎ

꾸물렁님//
아~~~~~
위에 적은 아이는 울 악동들 입니다.....
오해 마시길.............^^

레터//
제 글 바로 위에 적은 글..........
음~~~~~~~~~
...
빠져나가구.......

까지........

이해 되세요?.....^^

ㅋㅋ 난 이해가 빨라서 다 이해하는데 잇힝

아이궁~~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넘넘 귀여븐~~~

넘귀여워요 근데 치아가 너무 고른것 같은데...
어릴때 치아가지런 한거 안좋다고 하던데...
저도 어릴때 어린아가 너무가지런 하다고 말들었었는데 새이가 크기때문에 어릴때는 치아가 듬성듬성 있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이다갈고 나면 치아교정하셔야 할듯...
딴지는 아니고 제가 그경우라서 밥먹을때 불편하고 나이들고 하면 비싸서..
가끔 놀림받을수도 있어요..

와 애기는 너무 귀엽네요~ㅎㅎ

눈웃음이 상큼하네요. ^^

귀엽네요....

귀엽네요..

스리슬쩍 쁠랙님은 며느리감 보시는듯..

^___^ 저런 마인드가 필요한데..ㅋ

ㅎㅎㅎ 아래사진 너무해맑게 웃네요
귀엽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