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쓰신거에요.. 넘 맘에 와다아서리.. 저도 그런맘이라서요.. 그래도.. 힘내게요.. 언제나 그랬지만.. 이번 가을은 왠지.. 힘겨울듯 보입니다.. 물론 제가 말이죠.. ㅋㅋ 그래도.. 언젠가는 나타날 사람 기다리는것도 재미는 재민데.. 거의 포기 상태라고 봐야겠죠..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런 삶이었나 싶네요..

하긴.. 안아픔 좋은데 그죠.. 넘 아파서.. 가슴에 멍이 많이 들었어요.. 피멍 들었어도.. 해보고픈게.. 사랑인가 봅니다.. 진짤로 조아하는 사람이 나타날려나.

표현이 잼있네요....ㅋㅋ

그런 강력자석은 없을것 같은디~.... 자신이 그런 자석이 되어 버리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있는데.. 강력한 자석.. 아주아주 좋은 사람만나서 결혼하시는것이 자석같아요..ㅋㅋㅋ 혼인신고서라는 자석....

광주사시나요.아님 전남.. ㅋㅋㅋ 이번에 감 함뵙죠.. 기대기대.. 집에 광주라..ㅋㅋㅋㅋ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책에보면...
사랑에는 늘 고통이 따른다고 하니,
사념이니, 꿈이니, 한숨이니, 소망이니, 눈물이니
하는 것들은 사랑의 동반자들이겠군요... 라는 말이 있는데...
군데 지금 왜 이말이 생각나는걸까??
흠... 어째꺼나...
시니어빠 화이팅!!!

정모에 나갈려고 맘먹고 잇엇는데,,방갑게인사해요~ㅋㅋ

저도 방가요.. ㅋㅋ 잘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