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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이야기

여자의 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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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시티를 보다봄 정말 공감가는 얘기들이 많이 나와요..

여자의 행복에 관한....

제가 생각하는 여자의 행복에 대해 서술해볼게요..

아주 평범한거 같아요..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편과 본인들의 힘으로 행복하게 산다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요..

정답없는 인생속에 남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것도 좋겟지만..

언젠가부터 그렇게 남들이 부러워 하는 삶이란 알고보면 그리 부럽지 않은 모습들이더라구요...

한친구는 말해요...

돈많은 능력좋은남자를 만날수 잇다면 지금의 남친을 버릴수 있다고..

언젠간 저도 그런생각 했죠,,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능력잇는 남자가 사랑스럽고 좋은 남편이면 다행이지만

단지 돈만 잘벌어다 주는 남편이란..

옷장속에 쌓여가는 명품옷과 넓은 4차선을 지나가면서도 어깨에 힘줄수 있는 좋은 차를 몰고 다니는것...

단지 그런거라면..그런게 행복이라면...

그런게 여자의 행복이라면..??

누구나 속물근성은 있고 돈만잇으면 개도 멍첨지라고 불리우는 세상이라지만...

내 가슴속이 훈훈 할수 있는건..

그런 돈으로 살수 없는 사랑이 있어서라고 말할수 있는 노후를 맞이하고 싶다는 뜬금없는 생각을 해본...

오랜만에 할일 없는 여자의 잡담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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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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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후리지아님의 댓글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요즘은 많지 않나요.. 돈만 있으면 사랑도 살 수 있다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진정한 행복이란 뭔지 깨닫게 된다면 조금은 빈곤하게 살더라도 행복으로 사랑으로 그 빈곤을 이겨가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무조거 돈으로 해결을 하려는 사람들은... 다같이!!! 재수없어요~~

악동시니님의 댓글

돈 허버 조아라 하던데요.. 전 핑크님 생각같은 여자분 거의 못봤다는.. 돈위해서.. 몸팔고.. 이상한 짓하는 애들 허버 많다는.. 걍..내인생도 아니기에.. 내비두려고 합니다..지인생 지가 알아서 한다고들 하더라구요.. 미친것들..

Clay님의 댓글

남자라서 패수

sunnyday님의 댓글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출세를 위해서 조강지처 혹은 가난할 때 내조해준 여자친구를 버리고 영향력있는 집안의 딸과 결혼하는 주제는 드라마의 단골 메뉴입니다.  동료들이 들려준 이승엽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sunnyday님의 댓글

근데 그 날 대화엔 이상하게도 여자들은 "그남자 이해할 수 있다. 네가 그 입장이면 안 그러겠냐?" 원래 출세하고 나면 명예나 돈 그 자체가 매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잘난 여자들이 많이 따라붙게 됩니다. 여자의 경우에는 아직까지도 외모가 가장 큰 팩터로 작용하지만 돈 많은 여자에게도 어떻게 팔자좀 고쳐보려는 생각의 남자들이 많이 달라붙죠.

sunnyday님의 댓글

그러니까 각자 젊을 때 남자, 혹은 여자의 출세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며 내조하지 말고 독립적으로 자기 길을 개척하세요. 그리고 나서 마음에 드는 짝을 만나 같이 살든지 말든지 하지, 한 쪽에 기대려고 하니까 배신을 하고 배신을 당하고 하는 일이 생길 때 울화가 치밀잖아요. 나 같으면 그 정성으로 직접 돈을 벌든지, 직접 출세를 위해 노력하겠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그 편이 빠릅니다. 돈 많은 남자, 여자를 노리는 것도 인물과 몸매가 받쳐줘야 하죠. 요즘은 스탠다드가 넘 하이 하야 힘들어요. 그 돈 내가 벌고 말지...

악동시니님의 댓글

맞습니다.. ㅋㅋㅋㅋ 이것 적으셨군요..위원장 동지.. 욕시.. 근데..얼마를 벌어야 합메까..그게 궁금함메다..

알럽핑크님의 댓글

서니데이님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끄덕 했어요..ㅋㅋ

맞나요 맞아..!~ㅋ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근데이승엽이야긴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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