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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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로 시작되어 큰 다툼이 되었는데...
아침에 눈 좀 붙이고 사무실에 나와 생각해보니..
별일 아니였습니다...
뭐하러 그랬나 싶어요...
에혀~ 피곤하기도 하고 맘이 안좋기도 하고...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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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거북이껍덕님의 댓글
저는 머리가 어질어질.... 죽겟어요...
힘내세요!!^^
꾸물렁님의 댓글
사소한 일이 무서운 것이죠..빨리 잇고 정말 괴로우시면
뭔저사과 하고 잘지내세요.
쭌이님의 댓글
먼저 사과하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친구분이 전화 걸기 전에 먼저..
어여어여~~^^
향기님의 댓글
나중에 생각해보면.항상 그러더라구요..
별것도.아닌데.왜싸웠을까하구..
화해 어여 하세요~~ㅎ
st.블루스카이님의 댓글
싸우고나면 항상 별거 아닌걸로 그렇게 될때가 많더라구요...
서로 한발씩만 물러서면 되는건데...
빨리 화해하세요...
알지비님의 댓글
원래 싸움은 사소한걸로 하는겁니당.
이상하게 큰거는 그냥 넘어가게되더라구요.ㆅ
향기님의 댓글
지금 전화하세요.....^^
영걸전님의 댓글
사소한것 가지고 싸우게 되죠
그래서 앙금도 남는법이고요
전화해보세요
친구란 전화해서 미안하다 하면서 푸는게 제일 좋죠~
ⓧAll忍님의 댓글
오래된 친구시면... 먼저 전화하시는게..
아마 친구분도 후회할겁니다.
냐냐냐님의 댓글
맞아요 ^^ 그냥 먼저 아무렇지 않게 말걸어보세요 친구도 같은 마음일꺼에요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한번씩 친구들이랑 사소한 감정이 큰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때는 눈 딱 감고 먼저 연락해서 사과하고 "큰 사람" 되버리고 맙니다 ㅎㅎ
물론 다시는 안 볼 사람이라면 연락 안함 ㅎ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전 작은사람...
베프와 4개월째 냉전중.. ㅋ
초로기님은 어서 화해하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난감할뿐이네요
초로기ㅎ삼님의 댓글
넵~~ 안그래도 제 성격에 - -;;;
오래 끌지 못해서 문자로 시작해서...
화해로 이끌었습니다.ㅎㅎ
맘은 좀 편한데 몸이 영 - -;; 불편하네요..
ⓧ짬짬님의 댓글
술한잔 하세요..... 몸푸는 데는 ㅊㅚㄱ오입니다.... (응?)
♥님의 댓글
고생하셨삼;;; 오늘은 푹주무세요 퇴근하시구 ㅋㅋ
네모돌이님의 댓글
그게..싸우다보면..진짜 별 것 아닌걸루 꼬투리잡고
시비걸고..나중엔 창피하고..ㅠㅠ
먼저 전화해서 함 웃으세요..씨익~
피곤한나님의 댓글
+_+ 다행이네요 ~ 원래 친할수록 사소한걸로 서로 삐지고 그러는겁니다..뭐 한쪽이 무덤덤한 성격이라 그냥 넘어가는 성격이면 몰라도+_+
Maestro_곰이[熊]님의 댓글
원래 별일 아닌걸로 자주 싸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