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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ㅠㅠ 꿈꿨어요 ㅠㅠ

본문

어젯밤에 어머니가 집에오면서 문에서 둘둘치킨 광고지를 뜯어왔어요

그걸 책상에 놔뒀었는데

꿈에.. 치킨이 나온거예요 ㅠㅠ

꿈에서 누가 치킨사준다고 첨에 네네치킨을 사준다며 사가정역으로 오라는데

약속시간되서 전화하니 아직 자고있는거예요! 아씽.. 암튼20번출구로 나오라는데

거기는 2번출구까지밖에 없는곳이었어요(꿈에서는.. 실제론 4번인가까지있음)

그런데 또 네네치킨에 자리가 없다며 둘둘치킨으로 바꿨어요.

근데 결국 치킨은 못먹고 다른꿈으로 넘어가버렸어요.

근데 분명 꿈에서 닭다리 뜯은 기억은 나는데...

어느시점에서 뜯었는지를 모르겠엉 ㅛㅠ

괜히 광고지 봐가지고 ㅠㅠ

네네치킨처럼 튀김옷있는거나, 굽네치킨 오븐에 구운것과는 또다른 둘둘치킨..

얌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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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새가난다님의 댓글

새가난다님의 댓글

붕어를 튀겨먹을까부당!

▦쁠랙님의 댓글

7살짜리 우리 작은 아들내미도 항상
꼬꼬 노래를 부르지요.............

꼬꼬 묵고싶다고......

오션블루~★님의 댓글

치킨은 못먹고 다른꿈으로 넘어간 꿈에서 반지하님 만난거 아녜요??

흠.. 아니면 반지하님이 엉덩이에 프렌치 키스 해주고 닭사줬나;;

오션블루~★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으....

다른꿈 이상한 꿈으로 넘어갔군... 으....

반지하제왕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개꿈..

라떼동님의 댓글

먹꼬 싶다~ 개꿈 ㅋㅋㅋㅋㅋㅋ
오늘 저녁은 네네치킨 꼭 드시길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둘둘 맛나죠?
야근하면서 좋은 기분으로 먹어긍가
아직 못있는 맛~~~..........................................................................ㅋㅋㅋ

푸르매♧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푸르매♧님의 댓글

난다님이 넘 없어보여서요
붕빵님은 있어 보이심 ㅎㅎ

째배이님의 댓글

어제 사온 치킨 그대로인데....ㅋ 이따가서 묵어야징~

새가난다님의 댓글

캭캭캭

난 푸르매님이 사준댔음.

어빵누나는 탈락임!

냐냐냐님의 댓글

양손으로 닭을 뜯는...

향기님의 댓글

난다는 닭을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
ㅡㅡ;;
같은 조류인데....
잔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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