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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4_ 출석
121.♡.17.226
반지
2010.04.0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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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벌써부터 잠이 솔솔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루가 도대체 어떻게 지나가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극장가서 영화한편 보고싶은 오늘입니다.
하루가 도대체 어떻게 지나가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극장가서 영화한편 보고싶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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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louveyou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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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3.17 2010.04.05 10:39출석~
우산이 이뻐여...ㅎㅎㅎ
피곤한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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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9.181 2010.04.05 12:39출석..... 벌써라는 글을 보고 시간을 보니 ... 덜덜..
거긴 외국인가요 ~ 꺄아 ~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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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5.136 2010.04.05 13:33의자 뉘이시고 우산 덮으면 딱인뎅요~~~ㅋㅋㅋ
smileb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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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51.43 2010.04.05 21:08우째..... 독공방은 벙개 아니면,....,... 출첵만있어요 ㅋㅋ
비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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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53.145 2010.04.06 02:03우산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