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브면 지눈거예용
현재를 즐기세용~~~ㅋㅋㅋ

전...내일 쉴지 못쉴지 모르는 상황에 놓여져 있어요....부들부들

낼 쉬지말게 곰대지군...ㅋㅋㅋ

나랑 놀아~~~

내일이 제헌절이었군용....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전 늘 똑같음;;

후.. 근데 공휴일에 출근하는 회사 있나요?

왠지 우리회사 뿐이거 같아서 -_-)a

아!! 제헌절이었네요;;;;;;;; 이글 보고 알았네요;;; -_-;;;;;;;;;;;;;;

그렇게 말하시고 잠수타실 꾸꾸오라방...ㅋㅋㅋㅋㅋ

왠지 실장님 휴가 안가실듯...후훗~그럼..전....내일 쉬지요~꺄ㅎㅏ항~

부러우면 지는거에용 ×2
하지만 본인은...쉽니다. 헤

아!~~ 현실은 냉혹한것....

곰대지양 제발 낼 일해라~~~~

악!!!진짜 내일 나오기 싫어요!!왜냐!!내일 나와봤자 일이 없거든요;;

나와서 3시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리고 앉아있을거 생각하니..ㅎㄷㄷㄷ

곰대지군 낼 비오는데 남친이랑 부침개나 해먹으면서 놀도록....

부럽다....

주5일제에서 6일제로 건너온지..어언..1년 7개월..

처음 3개월은 죽는줄 알았슈...

꾸꾸오라방..왜 자꾸 저를 "군"이라고했다 "양"이라고 했다 이랬다가 저랬다 왔다갔다~랄랄라~풋 하나로 통일해 주세요!!!ㅋㅋㅋ

전 내일 묵은지 등갈비찜을할지 묵은지 목살찜을 할지 묵은지 닭볶음탕을 할지 묵은지 돼지갈비찜을할지 고민중이랍니다~풋~ㅋㅋ

알또..

이제 "군"으로 통일할께...

글고 등갈비찜을 직접 만든다고??? 남친을 위해서???

부럽군....

혹시 맛 본다고 하면서 혼자 야금야금 다 먹는거 아님..ㅋㅋ



==3==33==3333=333=333333

ㅎㄷㄷㄷ어찌 아셨을까요..ㅋㅋ

오빠를 위해서라기보다 그냥 뭔ㄱㅏ 새로운걸 만들어 보고 싶을 뿐이고 맛보기 실험대상에 오빠가 걸렸을 뿐이지요...ㅋㅋㅋㅋ

주5일 해본적이 없어서... 하고싶어요....

전...... 주5일제에서 6일제로 건너온지..어언..2년...넘었는가...

지금도 적응 불가;;;



등갈비찜!!! 츄릅 -ㅠ-

주5일 근무.. 꿈같은 이야기 ㅠㅠ

꿈같은 이야기 ㅠㅠ 아우~ 3시까지 버텨야하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