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화장 안해요...가끔 씻지도 못해요...

10분만에 후다닥 준비해서 나가요...

7시5분에 일어나서 7시 15분에 나가요~~ㅋㅋㅋ

다른 사람들도 생각해서 화장은 좀해줘요..^^

화장할 시간이 어딨어요..밥도 못먹는데......

다른 사람들도 생각해서 화장은 좀해줘요..^^ *2

왜이러세요~~

저 화장안해도 괘안아요!!화장하면 다들 놀래요!!!

더 이상하다고......ㅋㅋ

그래도 지각 안하는게 다행인듯하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7시10분쯤에 인나서 밥먹고 씻고 8시10분에 나오는게

제일 좋지만...

현실은 7시30분쯤 인나서 8시20분에 나옴...ㅠㅠ 맨날 지각...ㅠㅠ


저도 화장은 안해요~~~~ㅋㅋㅋㅋㅋ

대신 안씻으면 안나가요
지각해도 씻어야됨!!

화장해서 더 이상하면 할말 없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깔끔하시네요....

안씻으면 안나가시다니...ㅋㅋ

전 가끔 못씻고 회사출근......흐미....오자마자 폭풍양치를...ㅋㅋ

저는 12시~1시쯤 자고

8시 10분쯤 일어나서

8시 45분~50분쯤에 출발~~

회사가 가까워서 참 다행이라는....ㅋㅋㅋㅋ

씻지 못하고 나가는날은 없네요~ㅋㅋㅋ

우엉동상 정말 대단해..

그래도 지각은 안하려는 저 의지..

내 박수를 처주지....

자정 전후 10분 정도에 잠자리에 들고
아침 5시 30분 정도에 일어납니다.
버릇 때문인지 6시에 자명종 맞춰도 5시 45분이면 눈떠지네요.
저는 아내의 기상시간마저 책임(?)지고 있습니다. ㅋㅋ ^^*

저 박수받아 마땅한 녀자인가여~~~ㅎ


훗.....

향기님이 기상시간 젤 빠르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우엉동상 여자였나???

==33==333=333333

오늘도 아침에 빵 한조각 먹고 와서
지금 커피마시는데 ㅋ

빵따로 커피 따로

헉!!

그럼 제가 남자인가여!!!

저 남자랑 사는 사람인가여!!!!

ㅋㅋㅋ

신사동님...저도 빵 먹고싶어여~~뚜레XX에서 나온...안에 치즈가 박혀있는

식빵스따~~~일의 빵이요..이름은 까먹었음....

7시에 기상해서 7시50분에 출근....ㅎ

그런 빵이 아니고
그냥 편의점에서 파는 빵인데

전 그냥..그 빵이 먹고싶다고.....ㅋㅋ

우엉동상 먹는거좀 줄여....

맨날 먹는타령... ㅋㅋ

새벽 1시쯤 잠들고 5시 30분에 기상합니다.

흥~~

저 빵 사주세요!!!꾸꾸님...!!!

5시 30분...마님 출근시켜드리고..

수영장갔다가..식사..8시30분까지 출근..

빵 싸달라고...

그럴려면 총부터 사야되는데..ㅋㅋ

정말 유치하다.. 숨어야겠다..

올인행님// 대단하십니다.. 몸은 좀 어떠세요..

앗!!!꾸꾸뉨 올만임~ㅋㅋㅋ

전 12시30분에 자고 - 7시45분에 일어남 - 8시20분에 집에서 나와서 - 8시45분쯤 사무실 도착!!!

곰대지군 올만이야...

나 저번에 거기 매운갈비찜 거래처 사장님하고 먹었어..

맛있더라...^^

저는 저녁에 12시쯤 넘어 조금 자다가 휴대폰울리면 신랑퇴근해서
문열어주는 시간이 새벽 2~3시사이...
그때 일어나서 신랑 밥차려주고 이야기조금 하다가 다시 잠자리에 든답니다...
그래서 3시넘어 다시 자죠...
아침엔 6시반에 알람맞춰 다시 자고 7시에 알람 한번 더 맞춰 울리면
조금 누워있다가  7시 20분쯤 일어나요...

매운갈비찜 먹고파요~~~

갈비찜 못먹은지 백만년.....

저는 7시10분쯤 일어나서 대충 우유,토스트 묵고 7시50분에 집에서 나서서 전철타고 8시30분에 출근완료합니다. 아산 신창서 천안역근처 일터까징..ㅎㅎ

다들 부지런 하시군요...

8시 기상...가끔은 7시 30분에도 일어나요...

씻고~ 딲고~ 밥묵고~  아주 가끔은 8시 30분에 마눌님 출근시켜 드리고..

대부분 9시에 집에서 나옴...9시25분 사무실 도착...

뭐 잠은 졸릴때 언제든지 잠...대낮에도~~ㅋ

근데 보통 12시 이전에는 안졸림...보통 새벽 2시 정도...에 취침...

고은철님 무신 직장이시길래.. 혹시 넉장님???

넉장은 아니구요....

지난번에도 비슷한 글을 쓴적이 있는데..

직원들이 지각을 하는것 때문에...이러저러헌 사정으로...뻔한 핑게 같지만..

대부분 길이 막혀서가 지각의 사유거든요..

그래서 혼잡한 출근 시간 조금이라도 피해서 오라고 9시 30분으로 출근시간이 정해져 있답니다...^^

그래서 오전에 출근해서 뭐좀 할만하면 점심먹으로 가게 되네요...

아울러 퇴근은 공식적으로 6시지만...뭐 일이있으면 날밤도 새구 그러져 뭐..ㅜ.ㅜ

전 7시에 기상...8시 15분 출근이요..

저는요 5시에 기상, 잠시 멍을 때리다가
빈속으로 7시전에 집을 출발하여
사무실은 7시 45분에서 50분 사이에 도착합니다.

저 출근할 때까지 내자는 꿈나라...

대신 오후10시면 막 졸리네요

전 7시 기상해서 아침 먹고 8시에 출발합니다~
매일 2시 가까워서 자다가 피곤한 날은 12시 이전에 꿈나라ㅋㅋ

화장을 하는 것과 다른사람을 생각하는 것이 어떤 '진정성'있는 관계인지 맥락을 잡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