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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친정집같은 사사이방에 올만에 오네요..^^

본문

다들 잘들 지내시지요..^^

저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올만에 오니 옛날생각도 나고 새롭네요..^^

저는 작년12월에 딸래미를 출산해서.. 요즘 아가 보느라 바쁘네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다른 건강유의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십시요..^^

제 딸래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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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1

이얏호님의 댓글

눈도 크고 이뻐요! 우왕ㅎㅎ

꾸꾸블루님의 댓글

참 절 모르시는분들 글읽으시면 제가 출산한줄아실텐데.. 전 남자입니다..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0:35

아빠안닮아 다행~~~~~~

히힛~~

꾸꾸블루님의 댓글

나 닮았거든... 90프로 나 닮아서 걱정임...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0:38

절대~~안닮은거같은데요~~ㅋㅋㅋㅋ

꾸꾸블루님의 댓글

닮았어 내사진도 올려야하나??

딸은 아빠닮아야 잘산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0:40

아가는 이쁘잖아요~~~

흐미...ㅋㅋㅋㅋ

JiYo님의 댓글

꺄아~ 귀여워요~~^^ 으응? 전 블루님 여자인줄알았어요!!ㅎㅎ

꾸꾸블루님의 댓글

울마누라 만삭사진 못찍어서 내가 집에서 찍었는데.. 울마누라 사진 올려볼께..ㅋㅋ

동상은 잘찍었나??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0:42

제 카톡에있잖아요~

사진...ㅋㅋㅋㅋㅋ

꾸꾸블루님의 댓글

꾸꾸블루님의 댓글

지요님 저 여태까지 여잔줄 아셧다니 ...ㅜ.,ㅜ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0:44

에잉~~~ㅋㅋㅋㅋㅋ

꾸꾸블루님의 댓글

우엉동상 만삭사진 올려봐..^^

꾸꾸블루님의 댓글

딸래미인데 머리카락이 나 닮아서 없어서 걱정임...^^

담달이면 벌써 100일...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0:46

여긴 안되욧!!

창피해욧!!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0:46

헉~벌써 100일이에요~와~~

난 언제낳아서 키우나...ㅋㅋㅋㅋ

꾸꾸블루님의 댓글

하긴 요즘 만삭사진 쫌 야하더라..ㅋㅋㅋ

꾸꾸블루님의 댓글

50일 사진찍은거 이따가 올릴께...

우엉동상은 언제 출산 예정일이지??

꾸꾸블루님의 댓글

완전 1:1 채팅방이네..ㅋㅋ

언제부터 사사이방이 이리됐노..^^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0:51

^^

저 4월초예정일인데..3월말에 나왔음하는 바램이....

두려움으로 떨고있어요~ㅋㅋㅋ

꾸꾸블루님의 댓글

울 마누라는 딱 예정일에 나왔는데..

옆에서 지켜보는데 진짜 말이 안나옴...

출산 다음날.. 나 다리에 알배김.. 어찌나 힘을같이 줬는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0:54

흐미흐미....무서워요~ㄷㄷㄷ

힘주는건 자신있는데.....ㅋㅋㅋ

꾸꾸블루님의 댓글

생각보단 쉽지 않단다..ㅋㅋ

우엉동상 순산하길 내가 빌께... 꼭..!!

화팅하고 아들이야 딸이야??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0:57

ㅋㅋㅋ

3월달부터 폭풍운동할예정이에요~ㅋㅋㅋㅋㅋ

아들이에요~~^^

꾸꾸블루님의 댓글

첫째가 아들이면 애낳기 쫌 힘들데..

운동 많이 하고.. 너무 겁먹지말고...

누구 닮았을려나.. 친구들한테.. 귀저기 많이 받아놓고..

신생아용말고 2단계 많이 받아놔...^^

All忍님의 댓글

^^ 딸바보 등극 축하드리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1:06

ㅋㅋㅋㅋ

겁주지말아여~엉엉....지금도 두려움에 떨고있어요~ㅋㅋㅋㅋ

꾸꾸블루님의 댓글

올인행님...ㅠ.,ㅠ

방갑습니다.. 건강하시죠...^^

저 딸바보 됐습니다... 너무 이뻐요...

올인행님도 이참에 막내 하나...

==33=333===3333333

꾸꾸블루님의 댓글

우엉동상 꼭 무통주사 맞아..

그게 거의 복불복이라는데.. 왠만하면 맞는게 좋테..

울마누라는 너무 많이 열려서 못 맞았어...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1:13

전 무조건 맞을꺼에요~^^

 제 칭구도 무통맞고 쉽게 낳았다하던데....ㅋㅋ

꾸꾸블루님의 댓글

50일때 사진도 올렸어..ㅋㅋ

우엉동상 무통주사 복불복이야.. 진통오면 참지말고 그냥 병원가..

시간재지말고..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1:22

와~~넘넘귀여워요~ㅋㅋㅋㅋ

아우....^^

5분간격일때 오랬는데...-.-;;

아예 일찍가서 무통주사 맞을까여??~ㅋㅋㅋㅋㅋ

꾸꾸블루님의 댓글

그래야돼..

자궁이 너무 열려서 가면 맞으나 안맞으나 똑같데..

무통주사 맞는 시기가 따로 있어.. 그니까 그냥 20분간격일때 가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1:27

헐..그래야하는군요!!

아항~~좋은정보!!!^^

출산할때까정 맞으면 좋은데~~왜 안놔주셨지...

꾸꾸블루님의 댓글

근데 그병원 이상하다..

진통 5분간격이면 진짜 애 나오기 바로 직전인데.. 걷지도 못하는데..

울 마누라는 10분 진통간격때 겨우 갔는데??

꾸꾸블루님의 댓글

무통주사 약효가 없데..

자궁 4cm정도 열렸을때 맞야야 효과있데..

근데 너무 열려서 맞아도 소용없다는 돈만 아깝다는 그런얘기..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1:31

울병원은 5분간격일때 오래요~

초산이기때문에...오래걸린다고..ㅋㅋㅋㅋㅋ

그냥 아프면 바로가야겠어요!!!!

꾸꾸블루님의 댓글

겁줘야지..ㅋㅋ

글구 우엉동상 진짜 하늘이 노래진데..ㅋㅋㅋ

글구 우엉동상 입덧은 어때?? 울마누라는 입덧을 안해서..

잘 먹었거든,, 그래서 아가도 이쁘게 나왔어... 탱글하게..

그게 엄마가 잘먹어서 그렇데... 지금이라도 많이 먹어..

꾸꾸블루님의 댓글

초산이라 오래걸리는건 맞는데..

5분간격이면 진짜 아파.. 그래서 걷지도 못해..

우엉동상은 어짜피 동생이 먼저 출산해서 알꺼야... 동생한테 물어보고..

암튼 난 둘째 낳는거 힘들꺼 같아.. 옆에서 출산하는거 지켜봤는데.. 너무 힘들어...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1:36

전 입덧 5개월까지 주구장창 했어요~

아주 미쳐서 돌아가실뻔..ㅠㅠ

지금은 끝나서 마음껏 먹어요~~엄청먹어서 10키로쪘어요~흐미..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1:37

동생은 무통맞았는데..효과가없었대요~~ㅋㅋ

글고..4.3키로의 건장한 아들을 낳았어요~~

너무크게낳았져...ㅋㅋㅋㅋ

저도 둘째는 없습니다요~~~

꾸꾸블루님의 댓글

헉.. 4.3..ㅋㅋ

울 아가는 3.3인데..

지금은 돼지처럼 볼따구가 완전... 목이 없어졌어.. 너무 먹어서..

젖살이라는데 그래도 걱정됨... 너무 먹어..

우엉동상 힘줄때 그냥 한방에 꽉 줘야한다..

분산해서 힘주면 아가도 힘들고 동상도 힘들고..

그리고 출산해서 산후조리도 잘해야되...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1:43

3.3이면 딱 좋게 나왔네요~ㅋㅋㅋ

다 젖살이에요~크면 다 빠질꺼에요~헤헤~~^^

전 산후조리2주 예약했어요~~

꾸꾸블루님의 댓글

난 울마누라 출산예정일 전날 마지막 만찬이라면서 부페갔었거든..

그날 엄청 먹고.. 담날 10시쯤 진통와서.. 1시에 아가 낳았어..ㅋㅋ

암튼 엄마가 많이 먹어야돼.. 그래야 힘도 주고.. 아가한테도 좋고..

근데 우엉동상 10키로 찌면 너무 많이 찐거 아녀..

꾸꾸블루님의 댓글

그리고 도우미도 신청해놨어??

보건소에가서 유축기도 신청하고.. 우리는 도우미 덕좀 봤는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1:47

도우미말고 산후조리원으로 아예 들어가여~~ㅋㅋㅋ

10키로 많이찐거죠>???ㅠㅠ

이제 운동좀 하고..절제좀 해야겠어요~ㅋㅋㅋ

꾸꾸블루님의 댓글

아니 조리원 끝나고..

보건소에서 도우미 2주 신청하는거 있어..

집에와서 아가도 봐주고 밥도 채려주고.. 안마도 해주고..

신청 안했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1:50

전 안된다하던데요...

일을계속다니고..출산휴가 육아휴직 다 쓴다했더니..ㅠㅠ

꾸꾸블루님의 댓글

그랬구나..

그리고 뱃살 안틀려면 오일마사지 계속해..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1:59

네네~~~~^^

제가 제손으로 직접하고있어요!!!^^

꾸꾸블루님의 댓글

남편은 뭐하고..

울마누라는 오일 꾸준히 발랐는데도 조금 텄는데..

요즘 아가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오래 안아주면 팔아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2:03

남편은 항상 바뻐요~~

기다리다간 지쳐서 그냥 제가 바르고말아요~^^

아우...저도 빨리 아가 안아보고싶네요~ㅋㅋ

꾸꾸블루님의 댓글

아가가 어떨까 궁금하지..ㅋㅋ

처음엔 신기해.. 나도 아직까지 신기하거든..

카톡보니까 만삭사진있네..ㅋㅋㅋ

얼굴을 교묘히 잘 가렸어..ㅋㅋ 이쁘게 잘나왔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2:21

ㅋㅋㅋ

얼굴가리니까 더 낫지요?????ㅋㅋ

꾸꾸블루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 대답해야하나.. 낫다고 해야하나..ㅋㅋㅋ

암튼 몸조리 잘해 빙판길 조심하고...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200 2012.02.08 13:07

네네~~그래야져~~^^

아이 이쁘게 키우세요~~~ㅋㅋㅋㅋㅋㅋ

지훈아빠님의 댓글

얼마다 됫다고 벌써 마누라여...ㅋ ㅋ

All忍님의 댓글

ㅋㅋㅋ 간만에들 달리시는구려..

울 둘째가 벌써..25개월, 셋째생각도 있긴하나.

마님도 힘들어하고...요즘 두녀석도 버겁다고해야할까!!!~~~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우왓!!!!엄청 오랜만에 오셨네요~~~^^*

카카오로 사진봤는데 느므느므 이뻐요~~!!!눈도땡글하니~

슈퍼마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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