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사람사는 이야기

경력9년차면 순수 세금떼고 받는 월급 얼마정도 일까요???

본문

참 일은 많고 월급은 박봉이고 밥벌어먹고 사는게 힘드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디자인은 못하는편은 아닌것같고....
거래처에 시안 잡아주고 하면 제께 잘되는편이구요....
디자인감각은 그냥 보통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경력 9년차지만 이업계에서 이젠 열정보다는 그렇저렇 먹고사는데에 목적을 많이 두게 되네요....


근데 한직장서 일하다 보니 참 월급도 적게오르고 일하는거는 정말 많은데 월급이 적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경력9년차 이제 10년차접어들고 나이는 30대중반인데요....
저랑 같은 분들~~~~~
순수 세금떼고 받는 월급 얼마정도 받나요?????????? 너무 궁금하네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4,678
가입일 :
2007-07-09 09:26:20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9

얼음사탕님의 댓글

지방 99년 4년제 시디졸- 남
10년차-250,,,,,,,1년에 10만원씩= 상승, 15년차 300순수입
박봉이라 생각하면 이일하기 힘들죠,,,최면을 걸어요....난 잘살고 있다고 ㅋㅋ
아기 대학교 보내고 노후까지 생각하면 70까지는 일해야 된다는.....

학준님의 댓글

사람욕심 끝이 없죠.. 불만이시면 나가야죠..
포폴 준비하시고 다른 곳을 찾아보세요.. 얼마주시는지 알아보세요. 더 좋은 조건으로 오라고 하는 곳이 있으면 가세요..

구인,구직난 보면 참 이상해요.. 사람구하는 회사도 많고 일찾는 사람도 많아요... 서로가 돈? 이 안맞아서 그렇겠죠??

광고꾼님의 댓글

10년차 15년차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년차로 연봉이 정해지는 이바닥이라면 구인구직란에
희망연봉 표기라는 애기는 없겠죠.. 주변 디자이너들의 개인연봉은 별로 공개를 꺼려합니다. 그이유는 다들 아시다시피
자기 능력을 어느정도 공개하는 방식이라 꺼려하죠. 3년차 대리쯤 달고 연봉 3600 정도는 흔합니다. 5~7년차 정도되는데
4000~4500 받는 친구도 많구요. 아시는 분중에 13년차 되었는데 2300정도인분도 있습니다.

연봉은 본인이 잘 아실듯합니다. 그냥 확인하시고 싶으시다면 희망연봉란에 정말로 받고 싶은 연봉을 적어 이력서를 제출해
보세요. 포플과 함께...... 연락이 온다면 분명한 연봉이 되겠죠.

이업계는 사실 아직도 힘들지만 능력있는 디자이너들은 이곳저곳에서 입질이 있습니다. 워낙 다양한 사람과 일하다보니
연봉은 실력만 있다면 받을 수 있는 만큼 받기도 합니다.  지금 다니시는 직장에 불만이 연봉문제나 기타 문제라면 빨리
이력서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봉은 정해진게 아니니까요.....확인해보십시요.

성진홍님의 댓글

진행해 온 프로젝트의 규모와 몸담았던 회사의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기에, 인맥관리 및 고객관리가 얼마나 잘 되었느냐도 한몫하기도 합니다.

프로젝트의 규모가 고려되는 이유는 소규모 광고물과 대형 광고물에서 요구되는 감각과 디자인 프로세스의 운용능력, 팀 운영 방식 등이 다르기 때문이며,
회사의 규모 또한 관리, 내부 규정, 팀간의 협업 등 조직 내의 대응 방식이 규모별로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맥과 학연은... 취업 시 매우 중요하지요.

사실 3번째가 어쩌면 제일 쉽게 좋은 연봉을 받는 회사에 들어가는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 -_-;;;

편집쟁이님의 댓글

지방은 연봉 3000이상 받기 힘들어요.
10년차인데도...

디자인 업체가 영세한데가 많아서
포트폴리오 보여주면 디자인은 맘에 들어하는데
연봉이야기 하면 결국 부담스러워하는...
그런 현실입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요.

지역격차가 너무 심하네요...

김태희님의 댓글

디자인감각이 보통정도라면 고만고만한거 아닌가요?
앞뒤 사정도 모르고 그 업계도 모르니 할 수있는 이야기가 없네요...

adalice님의 댓글

지방에선 한회사에서 4년있어도 10년차인데도,,월급올려주거나 그런거 잘 없어요.

1년에 5만원이라도 올라가면 그래도 양심은 있지싶은..일이 이젠 만만하고 편하니 있다식이지 월급올려주는것

때문에 기대같은건 별루안합니다.

대신 칼퇴근이죠,,넘 속상하니까..가끔 이것밖에 더 안되나,,그래서 처음부터 많이 부를때가 있어요.

더 이상 월급이 올라가지 않을수도 있으니까요ㅎㅎ

결국 회사를 옮기는,,영세하고 열악한곳 많으니까요.

Greeeeed님의 댓글

본인 하기 나름 회사나름 인것같아요!

엑쑤파크님의 댓글

디쟌 어느정도 하신다니까 월급에 욕심을 부려도 되지않을까요 .....계시던 곳에서 월급 하이업은 힘들고 이직할때 좀 많이 올려서 가시는듯해요..
정말 열정보다는 그럭저럭 먹고살만할 걱정만 하게됩니다 ㅜㅜ 경기 않좋고 일적어지면서 월급동결은 물론 때마다 떡값도 생략되기 일수에요
에구,,,,

전체 39,702 건 - 7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