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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괜한 기분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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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디자인을 하게됬는데..
시안이 저랑 대리님 시안이 들어갔습니다.
회의끝에 제 시안이 확정 되어 수정을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한 시안을 제가 수정하는것이 아니라 대리님이 하게 됐습니다.
왠지 기분이 시원찮습니다.
내가 작업한건데, 처음부터 끝까지 내 손을 거쳐 일을하고 싶은데,
어째서 내가 맡지 못하게 하는건지..
지금 기분이 썩 좋지 않은데, 괜한 기분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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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20: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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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H.J님의 댓글

내가 한일이 남의 것이 되는 순간이군요.. 힘내세요~

학준님의 댓글

그대리님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을것 같아요..

향기님의 댓글

힘내세요!!

adalice님의 댓글

일하다보면,,이런일이 가끔,,속상하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Greeeeed님의 댓글

기분 푸시고 기운내세요!

hongA님의 댓글

BlackStar 님 시안이 확정됐잖아요...대리님을 재치고
속상하겠지만 그것으로 위안삼으세요.
그러면서 실력도 늘고 배우는것 아닐까요.

제 경험이기도 합니다. 당시엔 엄첨 기분 안좋고 속상했는데
지나고 보니 한단계 성장해 있드라구요.

이지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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