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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굿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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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0시간] 쓰레기속, 꿈이 묻힌 채 일하는 시간.
[700원] 생선을 종일 다듬어 받는 하루의 댓가.
가난으로 포기된 꿈.
이 아이들에게 희망은 없는걸까요?
당신이 아이의 꿈에, 희망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_&후원하기▶ http://bit.ly/EndPoverty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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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15: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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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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