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기전에 나들이 많이 댕교야지~~
우리두 10월 초에 여행가기루했는뎁 ㅋㅋ
도시락 맛나보이는구료~~~~~~

그냥 야외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저것 갖구 누구입에 풀칠을 할라꼬...................ㅎㅎ

쁠랙님// 저거 저래뵈두 많은 양이에요..(저한텐 부족했지만.. ㅋㅋ) 저거 밥그릇으로 푸면.. 한공기 넘는다는~~

얼큰한 국물이 땡기는데 쩝..

또 나를 가을이가 되고 싶게끔 만드는군..^^

^ㅡ^
도시락도시락~

맛있겠다.......ㅠㅠ 흑~~~~~~~~~~~ ㅠㅠ

직접 뵙진 못했지만 천상 여자분이세요.
어쩜 저리 먹음직스럽게..............ㅋㅋㅋ

우리 소풍갑시다~

도시락 까먹으러~~ ㅋㅋㅋㅋ

야외로 놀러 갈땐 왠만하믄... 간단하게 밖에서 김밥사서 가는데...
*^^*

부러워여~

저도 요리 잘하는 여자랑 결혼하면 좋겠어요

아참 요리도 잘하는 여자요 ㅋ

모냥만 봐서는 유치원둥이 도시락이라눈..ㅋㅋ
소연님은 음식을 어찌나 귀엽게 하시는지
아기 태어나도 음식 걱정은 전~혀 안해도 될것 같아요.^^

저렇게 만든 이유가.. 다 신랑땜시라는.. ㅎㅎ
울 신랑은 밥 먹을때.. 밥풀을 밥그릇에 덕지덕지 붙여가면서 먹어요...
전.. 싹싹 다 긁어서 깨끗하게 먹는데.. ㅎㅎ

저렇게 동글동글하게 해주면 하나도 안 떨어트리고 다 먹지요~
(이렇게 쓰고 보니.. 울 신랑이 유치원둥이 같네요.. ㅡㅡㅋ)

복숭아는 알러지땜에 못먹으나..
도시락싸들고 소풍은 너무 부러워여..

따뜻한 가을 햇볕 쬐면서 가을 소풍 가고 싶네...

저도 도시락싸들고 여행가고싶오요.ㅎㅎ

한개만  주세요^^

잘만드셨어요!! 저는 주먹밥만들면 잘 안뭉치던데 ㅠ

ㅎㅎ 야근할때~~ 나도 누가 도시락 가져다 주는사람 있었으면~~ ㅎㅎ
아니지. 야근을 안하는게 좋은데.. 풉.

아아 맛있겠다. 저도 여행가고싶어염 ㅜㅜ

맛나겠어여...잔디밭에............

나두 도시락 싸들고 놀러가고 싶으당~~

간만에 나도 만들어 봐야겠다~ㅋㅋ

언니 완전 좋아보인다...행복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