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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칼국수가 마구 땡기네요

본문

요리법보다는 걍 먹고 싶어서요
칼국수 잘라 놓거 사다가...호박넣고 양념장해서
끓여 먹을깜~
낼 얼굴 디따 붓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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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하양이님의 댓글

아까 점심에 팥칼국수 먹었습니다......

엽기3단님의 댓글

어제 저녁때 엄마랑 둘이 칼국수 한냄비 끓여서..
대략 한 4인분쯤 될꺼 같은뎅...
걸 다 먹었다는.. ㅋㅋㅋ
그래더 떠 칼국수 먹고 잡다~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오늘은 비도 오고 진짜 칼국수 먹어야 겠어요..
낼 일요일이니 붓거나 말거나
녹차 칼국수 팔던에.. 가격이 3000원정도 하더라구요
호박사다 오늘은 기필코 해먹을 랍니다.

사월님의 댓글

와~~ 하루가 지났으니, 말씀하신데로 맛나게 해서 드셨나용?
저도 갠적으로 칼국수 무지 좋아하는데, 인사동에 정말 쥑이는 칼국수는 아니고, 정말 쥑이는 수제비집있는데.. ㅎㅎㅎㅎ.
뭐.. 칼국수도 좋아하고 수제비도 좋아한다는 결론~ ^^

고주망태부부님의 댓글

저 수제비 조아라 하는데 ..
인사동 어딘가여? 사월님?

쩡쓰♥님의 댓글

을지로 경찰서쪽에 엄청 맛있게 하는 수제비집 있는데 ㅋㅋㅋ
수제비도 좋고 칼국수도 좋고~~~~~ 맛있겠당~~~~~

정은영님의 댓글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을지로 경찰서 골목집 가봤죠..
진짜 맛있어요..배터지게 먹습니다.
거기가면....
참고로... 그날 기필코 칼국수 먹었슴돠!

민이맘님의 댓글

언제부턴가 칼국수만 먹으면 속이 안좋아지는...ㅠㅠ
면울렁증?이 생기는 바람에 스파게티도 멀리 하고 라면도 멀리...ㅠㅠ

장성욱님의 댓글

전 오늘 수제비한그릇뚝딱! 비오면 칼국수도 급땡겨요 ㅋㅋ

ys82님의 댓글

바지락 넣구.. 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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