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아, 넌 잘때도 안경을 쓰고 자는구나..

일등이다 냐햐햐햐

아싸~
또 일등~
i -,.-" i

이런 가문의 영광을 두번씩이나~

헉 타이핑하는세...

-,.-"
불과 몇초만에..

그래도 3등
-,.-" v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과장님.. 수고많으세요~~ (토닥토닥... 안마중..*^^*)

구아바님과 쩡스님 다시 한 고맙습니다...

핑크님, 여백님..
자중하옵소서..

그린나래님 자는 모습 쥑입니다...ㅋㅋ

피곤해서 안올라간게아니고
볼게 없을거라 안올라 간건데 ^^

입장료도 비싸고 ~~

입장료로 막걸리 사달라고 했는데 ~~~
^^

덕분에.. 그린나래님 아시죠???

참, 저도 피곤한게 아니고
코고는 소리땜시 잠을 잘 못자서리
머리가 넘 아픕디다.
걸을때마다 망치로 머리를 두드리는게

아 정말 부럽네요 ㅡㅡ;; 울아들 왜 아퍼서 그날 ㅠ.ㅠ 쩝... 담에는 꼬옥 가겠슴당

양말 한쪽만 신고 주무시는 분이 그린나래님? 푸하하.. ㅋ
자태 정말 죽입니다.. ㅋㅋ 넘 잼있으시다눙..ㅋㅋ

사진 정리하시랴.. 잼있는 이야기까지.. 정말 영권이 수고가 많으옹..으흐흐
궁데.. 우리 언제 도촬(?) 된게징? ㅋㅋ

여툰.. 다시금 좋았던 기억들이 납니다.. 좋으네효.. ㆅ

저런 사진 안찍힐려고 안잤다는거 ^8^

날새고 나서 곰찬님이 하셨읍니다
제가 같이 날새고 보았습니다
^^

헙.. 그럼 그날 짱짱님이 용문사를 못 오르신게..
항간에 들리는(?) 그린나래님의 코고는 소리로 추측되는 그 후유증이십니까? ㅋ

모님이 주무시다 콘서트 공연이 시작되어서 나오셨다는
전설이 ~~~

누가 들으면 나랑 그린나래님이랑
같이 잔 줄 알겠다.

한집에서 같이 잔거 아니었어나 ~~




2층
3층

또 모르죠, 두용님이 방 하나 비어줬는지.ㅋㅋㅋㅋ

같이 안자나...ㅋㅋ

처가에 가지말고 참석할걸 그랬나 봅니다.
부럽333333333

오..여기엔 제가 중간중간 보이네요~^^
아..몇일전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우와. 잼잇엇을꺼같아요,..

넘 재미있었을거 같아요... 사진에서 재미있는 즐거운 냄새가~~

넘 재미있었겠다
다음엔 여행말고 체육대회는 어떤가요
단체로모여서 케이머그 체육대회 좋다....

부러워요 부러워~ ㅠㅠ

물놀이 재미 있었겠군요..

정말 부럽네요 제가 코만 좀 덜골아도 갔을텐데..
저의 아름다운 외모와 다른게 코는 또 일품이라  자제하고 망설이고 못갔지만 부럽고 아름답네요

저도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넘 잼있었겠어여~~~

또 막걸리 생각이 나는군요 ^^

으흐흐.. 막걸리 드시러 오세요.. 현우님.. ^^

글구보니.. 저 은행나무가.. 500년이 아니고 1100년이라니..
으흐흐.. 카메라에 다 담기도 힘들기도 힘들었는데..
정말 은행나무도 멋지더군요.. 으흐흐

ㅎㅎ
환님//꼭 갈겁니다.  ㅡㅡ*

네 ^^ 어서옵쇼~ ㅋ

막걸리 항시 대기..ㅡ.,ㅡ
사진으로 보니 준비 사항 넘 미비 하다..

아 자는 모습만 보고도 전줄 아시는 군요...

난 왜 뭐하나 평범함게 없냐.....ㅡ,.ㅡ

양말한쪽만 벗고 어퍼져서 다리올리고 자는 모습니라니.....(저러고 코골았습니다.)

눈 떳을때나 감았을때나 난 왜이러는지...ㅋㅋㅋ

동급 최강이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에구 부러워요....
즐거운 시간들과 좋은날씨...자연....글구 선물까지...^^

나래님//동급최강..  푸하하하!!

다들 넘 즐거운 시간들 보내신 듯 합니당..
저두 가족들이랑 허심청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당..
담번엔 가족 모임이랑 날짜가 안겹치길 바라며..
다음 전국모임 벌써 기대 만땅입니당..^0^

누가 다 먹은겨...

맥주 6, 소주 1, 막걸리 20병이었나요?

허걱

나래님//동급최강.. 푸하하하!! 2

ㅋㅋ 충청도 총각님들(?).. 그린나래님 마루님 두분의 환상적인 궁합(?)
여툰.. 두 분 참 재밌으시고 보기 좋았습니다 ^^

정말 부럽네요..
담에 기회되면 함 날아가야것음다....

나래님 바로 옆에서 아주 편하게 잤습니다-ㅁ-;;
커널형 이어폰을 끼우고 잤습니다-ㅁ-v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실제로 보면 정말 멋져요~~

너무너무 재미있었겠다.
아우 부러워라

부럽네요..ㅠㅠ저도 나중에 가고싶습니다...

아 내 아뒤아 너무 많이 나온다.....ㅋㅋㅋ

다들 즐거운 추억뿐 이었습니다.

그레이트조...

용문사 도착해서 은행나무를 볼때 기억이 났습니다...

작년에 MT왔던 곳이란걸....ㅡ,.ㅡ;;;

아 재미있으셨겠어용~~ 그나저나 저 기념품들 탐난다 +_+;;

나두 진짜로 가고싶었는뎅~~~~~~~ ^^
너무 너무 아쉬워용 ㅠㅜ

나~ 가고 싶다~
모임 또 언제하시나여?
가고싶다

잘들 나녀왔군요. 다음으로 기약해야지.....

정말...재미있게 놀다 오셨네요^^
담엔 함께 했으면 하는 자그만 소망이 있습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사진으로만 봐도 분위기를 알수 있을 것 같은...
나두 가구 싶당...  엉엉!!

엇..요즘 일한다공 못들어갔는데 이제서야 봤습니다~~
정말이지 그날 모임준비하신다고 너무너무 수고많으셨구요~
저희차태워주신 현우님~넘 감사드려요~덕분에 집에 후딱들어갔습니당~^^
너무너무 잼있었어요~ㆅ

잼난 시간이었을것같다..부럽삼

한국좋군요

언젠간 저도 참석 하려구요 .....ㅎㅎㅎ

저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