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자유게시판

향후 가장 각광받을 MP3 Player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본문

요즘 많은 mp3정말 많죠?
아이리버, 옙, 아이팟등 어던것을 사야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은 소비자를 언제 어디서든 유혹을 하지요.
여러분은 향후 어떤 모델이 mp3시장에서 각광을 받을 것 이라고 생각하세요?
디자인이 좋은모델? 용량이 큰모델? 아니면 가격이 저렴한 모델? 등...여러분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사진
포인트 765,229
가입일 :
2002-05-23 22:53:10
서명 :
KMUG 애플에 대한 모든 것. 케이머그
자기소개 :
2000년 3월 1일 부터 시작 http://www.kmug.co.kr webmaster@kmug.co.kr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3

cge님의 댓글

  복합기가 아닌 순수한 mp3플레이어로 이야기한다면
당연히 고장이 없어야 하고 불편한 요소가 없어야 할 겁니다.
고장나서 입고 한번 하거나 배터리 재생시간에 신경을 쓰고 원하는 곡을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대략 좋지 않겠지요,

김주현님의 댓글

  아이리버는 디자인개선,
소니는 호환성개선,
아이팟은 배터리 성능 개선이 각각 필요하지만...

역시 저는 아이팟입니다. :)

남중우님의 댓글

  매니아가 단순히 음악 몇곡만을 좋아하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수많은 명곡과 유저들이 원하는 좋은곡을 항상 다량으로 가지고 다니면 좋겠죠..
따라서 용량을 커야한다는 거죠.. 그런면에서 아이파드가 단연 선택이 되어야 겟지만.. 현재 아직도 가격부담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전 지금 3주째 고민중입니다.. 걍 질러버리기에는 현실적으로
애플에서 앞으로 5세대 아이파드가 나올때 지금보다도 더 가격을 하향한다면 바로 사버립니다..그땐 지른다는 표현이 무색하길 바라며..

지호지호님의 댓글

  제생각에는 mp3플레이어로써의 개념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판매되고있는 제품들의 특성을 보면 휴대폰에 mp3플레이어, 디지털카메라에 mp3플레이어등 어느 한쪽의 특성이 아닌 멀티적인 성격이 강해지고 있는듯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각 제품군들 사이에 경계가 사라지는 그런현상이 가속화 될것이고 결국은 모든멀티미디어 기기가 합쳐진 하나의 형태로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ongwu님의 댓글

  뭐... 지금의 양분화 현상이 보다 가속되겠죠...
플레쉬 메모리 기반의 휴대성을 강조한 소형경량 모델과
HDD 기반의 지금의 아이팟 미니정도.. 혹은 그보다 약간 큰 정도의
복합기로 말입니다. 2인치정도의 칼라 LCD를 채용해서 이미지 파일과
무비 파일을 재생 가능하게 만들테고...
어느정도의 PDA 기능을 가지게 될 겁니다.
문제는 배터리의 성능개선이 뒷받침되지 않고는
이런 복합기는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겁니다.
결국 항상 그렇듯이 미래를 예측하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다는....

bluetooth님의 댓글

  또다른 형태로...PSP를 들 수있겠네요....

PSP는 구라다키 사장이 발표한 내용에따르면

PSP는 21세기형 워크맨이라고 했습니다...

1기가 UMD사용 PS2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퍼포먼스..

1가구 1PS를 목표로 했던 SCEC가

이번엔 1인 1PSP를 목표로 할지도 모르죠.....

라디오헤븐님의 댓글

  mp3 라는것이 가청주파수를 잘라먹는 손실압축의 형태이므로 초기단계에 그저 잠깐 '반짝'하는 포멧이려니 생각했었습니다만....지금은 그보다 더 나은 ogg나 mp4등이 나와도 그다지 주목받진 못하다 생각되고 아무래도 다양한 포멧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품들 사이의 경계가 사리지고 있긴 하지만 장기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매니아적인 취향이 더 요구되면서 각 기기별 특성이 좀더 부각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da에서 듣는 음질과 엠피삼에서 듣는 음질은 또 다르더라구요.

-사족으로 예전 어느기사에서 '아직도 시디피로 음악을 듣는 동물이 존재하는가' 라는 글을 읽었는데 참 씁쓸하더군요. 소리라는 매체는 아직까진 LP나 카세트 테잎등의 아날로그적 음향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엠피삼에 대한 이런 변화들이 그다지...
그래도 아이팟은 생긴다면...좋겠죠. 하하~

향기님의 댓글

향기 61.♡.75.221 2004.08.08 15:49

  다기능 소형매체가 시장을 잡아나가겠죠..
단순히 우리나라에서만 보더라도 아이리버등의 비 애플 제품의 인기가 높은것을 보면 말이죠.
아이팟과 같은 대용량 플레이어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것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는듯 싶네요.
보통의 사람들은 CD를 몇백장씩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요..
다운받아 듣는다해도 요즘의 추세로 보아 나중에는 정상 유통시장이 형성될테고
기기도 그에 부합하게 될것이고..

아이팟은 아무래도 '명품'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장점이 될 수 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겠죠.
잘빠진 디자인과 수준이상의 가격과 네임벨류에서 얻는 만족감이 전자일테고
비싼만큼 기능이 그 값을 해주지 못하고
타사제품처럼 다양한 기능이 없음은 후자에 속하는것이겠죠..

단순히 많지 않은 양의 음악을 즐겨듣는 소비자가 주를 이룬다면
512용량쯤의 다기능 플레이어가 몇년은 주류를 이룰듯 싶네요~
아이팟은 그 틈새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나가고
아주 나중에 주류시장과 틈새시장의 결합점에서의
경합이 아주 기대됩니다.
윗분의 말씀대로 미래는 예측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크레이지-김님의 댓글

  아마도 남성의 시점이라면 하드타입의 플레이어를 선호하겠지만
여성이라면 512메가의 제품이 주류를 이룰것 같네요 하지만
도시바에서 적극적으로 하드를 계발중이고 얼마전엔 1.8인치 60기가 모델을 곧 시판한다고 발표까지 한 마당에 1인치도 용량개선을 한다면 소형화에 따른 새로운 사징에 여성들 또한 하드타입으로 옮겨올 시점이 빨라질것 같습니다.

또한 MP3 외에 MP3폰 쪽으로 시장형성이 이루어질 가능성 또한 크다고 볼 수 있겠네요. 현제는 메모리를 사용하지만 펜텍에서 나올 310만화소 카메라와
TV수신기능까지 있는 핸드폰도 나오는데 캠코더 기능은 기본으로 있을테니..
머지않아서 1인치 하드가 들어간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좀 이른감이 있지만..) 베터리의 압박만 이겨낸다면 1인치 미만의 초소형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제품을 머잖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견입니다..

아이팟과 소니는 호환성 문제와 주변기기의 고가정책에 그다지 일반적인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적고요 아이리버또한 가격정책을 바꾸었다고는 하나 그것역시 메모리타입의 제품만 가격인하가 이뤄졌고, 이것은 향후 주력이 하드타입임을 암시하는 것이겠죠.

현제 시판되고 있는 하드타입의 제품중에는 거원의 아이오디오가 그나마
디자인+가격경쟁력+호환성 등등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기스가 잘 나지않는 알루미늄 부식된 제질에 벨트클립 케이스+독(Dock)과 리모컨.. 3색 LED등등... 맥과 윈도우의 완벽한 호환성..
전 아이팟을 쓰지만 15기가제품과 거원의 40기가 제품과의 가격차이가 없다고 봤을때 거원제품이 충분이 메리트가 있네요.

옛날엔 복합제품은 잔고장이 많아 구입메리트가 떨어졌다고 했으나
현제에는 서로다른 두 제품을 사는것이 사치 내지는 합리적 구매행동이 아닌것 처럼 비춰진다고 보이고 제품의 소형화 보다는 일정레벨의 기능들이 복합적으로 들어간 제품들이 가광받을 것 같네요 MP3라고 더이상의 음악듣는 도구만으로서는 메리트가 없을것 같다는 소견입니다. 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17.208 2004.08.09 10:10

  하드 / MP3[무한포맷형?] / 휴대용플레이어[영상무한포맷형] / 카메라 /
전화 / 게임기 / GPS / 열쇠 / 신분증 /....등등
다소 무리인듯한 항목도 있습니다만,
차후 통합이라는 개념이 아닐런지요,
또는 각각의 기능이 단독화 되어있는것도 바람직할듯.

슈퍼맨님의 댓글

  전 아이팟30기가 사용자입니다 얼마전에 중고를 구입했는데
40만원쯤 들어서요. 어제 작동이 안되어서 서비스센터에 문의 했습니다.
그랫더니 서비스 기간이 다되었고 만약에 밧데리를 교체 하려면
15만원이 든답니다 본체 교체하고 밧데리도 교환하고.ㅎㅎㅎㅎ
본체도 만만치 안게 비싸고 악세사리도 무지 비쌉니다.
A/S권도 비싸데요....모든게 비싸다 생각했지만...
밧데리(물론 몸체도교환해주지만)
너무나 비싸다 생각 듭니다.
아이팟 사시려면 신중하세요.......또 노래들도 타이틀이 잘 안보입니다
피시에서 음악업데이트 해도 안보이죠(조금 수고를해서 그나마 좀 났지만)
가격대비 성능대비  사용시 국산이 훨 좋다고 생각됨.

염종희님의 댓글

  저는 휴대폰(개인휴대단말기)에 대부분 통합될듯 싶습니다 다만 marasai님 말씀처럼 각각의 기능이 단독적으로 처리하는 전문장비와 통합장비 두종류로 양분화 될듯.... 

권정운님의 댓글

  전 아이팟이 디자인면이나 기능이나 가장 괸찮다고 생각하지만,,,
가격은 너무 비싼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격만 좀만 쌌어도, 오늘 가서 당장 사련만 ㅜㅜ;;;;;

뭔가좋은일이..님의 댓글

  훔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서 기술개발이 조금 더 된다면 아마도 엠피3를 이렇게 만들었으면 하는데요
1. 말한마리도 노래를 찾는다
2. 내 바이오리듬을 채크해서 그거에 맞는 음악을 들려준다
3. 이어폰줄이 걸리적 거리니까 무선으로 이어폰을 만든다
ㅋㅋㅋ 순전히 희망사항입니다
아마도 편리성과 디자인이 우선하지 않을까 합니다
실용성을 따지시는 분들은 편리성을 우선할것이고
또 이쁜건 사람의 마음을 끌자나요 ^^

김영대님의 댓글

  적절한 크기에 가능한 큰 용량
그리고 오래가는 밧데리.
거기에 눈에 띠는 디자인.......

이모든 것을 만족시킬 수는 없겠죠
따라서 각각의 Needs를 만족시키기 위해
각각의 용도에 최대한 적합한 모습으로 변해가겠죠

김성용님의 댓글

  단순한 mp3기기보다는 복합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본 OS를 가지고, mp3 한가지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어떤 포맷이 나와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재의 PDA가 스마트폰에 흡수될 것이라고 하지만
현재로 보아선 크기,열,밧데리용량 등등 개선의 여지가 많으므로
스마트폰보다는 적당한 기능의 휴대폰과 애드온하거나 연결할 수 있는
PDA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중에 안경디스플레이까지 가더라도 스마트폰에 울렁줄렁 단다거나
스마트폰에 블루투스를 달아서 더 커지는 것 보다는 그게 현실적으로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뭐 가방에 넣으면 된다면 할말 없지만.

김영중님의 댓글

  mp3플레이어로써 살아남는다면...이란 가정하라면....하드기반 보다는
스마트나 usb키트 같은 초소용 초경량 제품들이 살아남지 않을까여...
용량도 256메가 이상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고여...작고 실용적인게 mp3의
매력이 아닐까여...

엔터님의 댓글

  이것 저것 써보니 아이팟이 최고더군요.
이어폰도 웬만한 고가제품보다(쏘니) 훨씬 낫구요.

최성준님의 댓글

  위의 라디오헤븐님의 글에 공감이 갑니다.
엠피쓰리는 음질면이나 용량면에서 한계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다 손실이 없고 용량도 적고 음질도 우수한 포맷의 파일형식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앞으로의 디지털음악플레이어의 방향은 아무래도 다양한 파일형식을 지원하는 것이 살아남지 않을까합니다..용량은 손실없는 압축의 과정에서 많은곡을 원하는 매니아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테니깐요..

김형주님의 댓글

  요새 mp3p 시장은 기기의 소형화, 그리고 저장용량의 대형화가 이루어져 왔는데요, 기기가 너무 작아지면 사용에 불편하고, 저장용량이 너무 커지면 일반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낭비가 되겠지요.

물론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겠지만, 조만간은 512mb~1기가 정도의 제품이 주를 이룰것 같습니다.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유저들은 이동용 저장매체로도 사용하고 또 노래도 수백수천곡을 넣어 사용하지만 아직은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수십~백수십곡의 음악을 넣어 사용하는데 그치고 있지요.

많은 회사들이 용량별 색상차이를 두고 있는 현재 동일 기종에서도 색상의 차이를 소비자가 고를 수 있도록, 즉 미적인 부분도 만족 할 수 있는 형태로 제품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위에 다른분들도 말씀하셨듯이 멀티포멧을 지원해야한다고 봅니다.

1,2년 후에는 마이크로드라이브가 들어가 용량은 2, 4, 8기가 정도 하지만 크기는 일반 플래쉬타입 mp3p정도에 배터리는 착탈형 리튬이온이나, 더 나은 전지가 들어가 재생시간 길고, 용량은 크지만 크기는 이용에 편하게 적당히 작으며, 소비자들에게 색상등의 선택권도 주는 제품이 각광받을것 같습니다.

OH!MAC님의 댓글

  다양한 기능=허접하지 않는 수준급의 기능들로
(예: 화소수로 소비자들 현혹하지말고 500만화소면 다같은 카메라로 본다 ㅡㅡ;)
크기가 작아지지만= 용량과 밧데리는 오래가게
이것저것 같다가 붙여놓고 발명품이라고 ...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일체성과 편리함 (향후 모든 음악을 사게 될경우)

박민석님의 댓글

  pmp 플레리어가 대세 아닌가?
삼성전자에서 조만간 출시 예정인 모델 괜찮은것 같더군요
2.5인치(?)에 26만화소, 윈도ce, 20기가.+ 부가기능
--------→하다보면 네스팟 스윙 같은 제품이 될수도 있겠다 싶군요.
무선인터넷 기반이 확대되면서 요금이 다운 된다면 반드시(?) 이리 될듯.
유비쿼터스(?)의 핵심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임이분명하다면...

아싸가오리~님의 댓글

  mp3 이젠 그냥 옵션이죠

전체 43 건 - 1 페이지
제목
회원사진 레벨 김영권 840 2 0 2019.04.16
김영권 540 0 0 2018.10.30
김영권 7,745 0 0 2012.04.26
김영권 7,016 0 0 2011.03.15
김영권 9,950 0 0 2006.07.05
김영권 40,433 0 0 2006.07.05
김영권 22,440 0 0 2006.04.13
김영권 13,744 0 0 2005.01.13
김영권 4,806 0 0 2004.11.24
김영권 17,145 0 0 2004.09.09
김영권 3,800 0 0 2004.09.09
김영권 3,196 0 0 2004.08.02
김영권 5,793 0 0 2004.08.02
김영권 3,860 0 0 2004.06.29
김영권 6,905 0 0 2004.06.07
김영권 2,857 0 0 2004.06.01
김영권 3,000 0 0 2004.05.04
김영권 5,632 0 0 2004.05.04
김영권 2,636 0 0 2004.04.06
김영권 2,952 0 0 2004.03.05
김영권 3,145 0 0 2004.01.27
김영권 2,860 0 0 2003.12.26
김영권 574 0 0 2016.06.05
김영권 1,300 0 0 2015.10.05
김영권 756 0 0 2015.10.05
김영권 1,394 0 0 2015.09.25
김영권 669 0 0 2015.02.25
김영권 2,350 0 0 2015.02.17
김영권 382 0 0 2014.09.05
김영권 581 0 0 2014.01.29
김영권 336 0 0 2014.01.09
김영권 583 0 0 2013.12.31
김영권 351 0 0 2013.12.11
김영권 365 0 0 2013.12.02
김영권 814 1 0 2013.09.17
김영권 529 0 0 2013.03.01
김영권 1,896 0 0 2013.02.27
김영권 467 0 0 2013.02.08
김영권 701 0 0 2012.12.31
김영권 537 0 0 2012.11.19
김영권 754 0 0 2012.11.16
김영권 722 0 0 2012.09.28
김영권 600 0 0 20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