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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카족 내가써본 최고의 디지털 카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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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머그 입니다.
이번에 생각해봐요 주제는 디지털 카메라로 정해봤습니다.
최근 몇년 사이에 많이 보급된 디지털 카메라 중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제목은 "최고의 디지털 카메라"라고 했지만 사실 비싼게 좋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사실이지만, 저렴한 가격대에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잘찍어주는 디카가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전 한 3년전에 "후지필름 파인픽스 6800"을 지금까지 사용중인데 그당시 80만원인가 주고 샀던 기억이 나는 군요. 지금 나오는 최신 기종과 비교하면 성능이 많이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사진 잘어주는 이놈이 전 좋더군요, 디자인 또한 DESIGN BY F.A.PORSCHE에서 디자인을 해서 모양도 이쁘구요..^^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디카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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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6

고재훈님의 댓글

  전 캐논 파워샷 G5를 씁니다. 처음으로 구입한 디카가 너무 하이엔드급은 아닐까 생각했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조금 휴대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수동 기능을 모두 지원해서 같은 장면도 틀리게 찍을 수 있고... 회전 엘시디로 셀프샷이나 여러가지 구도를 잡을때도 최고죠... 화이트 발란스도 직접 맞출수 있고. 여러가지 필터나 렌즈의 장착도 가능합니다. 배터리의 성능도 최고라고 자부하죠 ^^ 아.. 특수효과도 직접 세팅이 가능합니다...^^

음.. 이외에... 파노라마 기능과 인터벌 촬영기능...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쓸 기회가 많지는 않지만.. 가끔 써보면 정말 좋다는걸 느낍니다. ^^

휴대성을 포기하고 구입한 G5는 단점 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카메라 입니다.
휴대성과 성능. 두가지를 보고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자신있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카메라 입니다. G6가 나와서 가격도 많이 떨어졌구요.ㅋㅋㅋ

그럼 이만 저의 카메라 자랑을 마칩니다 .^^

hongwu님의 댓글

  제가 써본 디카 중에서 최고는 Canon EOS 1D Mark2입니다.
색감, 노이즈, 해상도, 바디의 완성도, 속도, 안정성에서 최고였습니다.

제가 보유해본 디카 중에서 최고는 Canon EOS Digital Rebel(300D)입니다.

지금까지 거쳐갔거나 현재 가지고 있는 디카들에는 Olympus C700 UZ,
Sony F707, Canon A70, Sony U40, Canon Digital Rebel이 있습니다.

장비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서 장비대여를 통해 며칠이나마 가지고 직접
테스트해본 기종으로는 Sony F717, Sony V-1, Nikon D70, Canon A80,
Canon 10D, Canon 1D, Canon 1D Mk2 등이 있습니다.

kurenai님의 댓글

  d-slr은 니콘의 d70, 캐논의 300d를 써 보았고
일반 디카는 707, 717, coolpix 4500, coolpix995를 써 보았습니다.

저는 최고의 디카라 하면 coolpix4500을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명작입니다.

차정원님의 댓글

  지금도 쓰고 있고 앞으로도 10년은 더 쓰고싶은....(사실은 써야만 하는..^^;) CANON POWER SHOT A20!!!

크고 무거워서..들고다닐라치믄 어깨가 부서지도록 힘들어도..
주변 친구들의 최신 디카가 하나도 부럽지 않을 만큼
멋진 디카랍니다.

조작도 쉽고 튼튼하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벌써 몇차례나 크게 굴렀지만 아직도 멀쩡합니다!! 핫!핫!핫!

크레이지-김님의 댓글

  전 카메라에 대해서 그다지 박식하다거나 소견을 쓸만큼의 역량은 안됩다고 생각한다는것을 미리 말씀드리고요.
전 2년6개월전쯤엔가 거금 140만원을 들여 구입한 소니 707을 쓰는데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인쇄를 목적으로 하는 사진을 직을 수 있는 기종중에 그당시엔 최고 화소였고 렌즈 구경도 크고 소니라는 네임벨류도 한몫 했고요 회전하는 바디역시 메리트가 있었지요.
사무실에는 10D가 있어서 말그대로 명작을 만질수 있었는데요.
찍을때의 확실한 포인트와 찰칵거리며 미세한 진동이 느껴지는것은 707에 비할 그 무엇이 아니더군요 (물론 무게역시 ㅡ.ㅡ;)
하지만 제손에 있었다면 그저 껍데기였을테니..

저의 707의 장점은 수동의 지원이 좋다라는 것입니다.
아주 전문적인 사람에겐 우숩다고 보일지 몰라도 저 역시 그렇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707의 수동기능도 완벽하게 사용하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셔터우선이라든가 노출 우선이라든가.완전수동기능
풀오토기능등의 분류되어있는 기능들을 익히다보면 재미에 푹빠지게도 합니다. 전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어느정도는 카메라가 맞춰주는걸 좋아하기때문일지 몰라도 어설픈 수동(때에 따라서)이라는게 오히려 장점이 될수도 있을꺼란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비싼 카메라가 있어도 그 본연의 기술을 끄집어내지 못한다면 명기라고 할 수 없죠 단순 장식물일뿐.
제 707역시 아직 제겐 장식물처럼 여겨질수도 있겠지만 좀 더 707을 수족처럼 다루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최대 장점은 변강쇠밧데리입니다. 아직도 완충에 2시간 간다는....

하지만 단점도한 많죠.. 초기에 비쌌던 메모리 가격과 밧데리 가격..
후드같은 비싼 옵션들..(소니 나빠~)

요즘엔 가지고 다니기에 사이즈 압박이 느껴져서 니콘5400 정도를
세컨드로 장만할까.. 생각도 합니다.

크레이지-김님의 댓글

  그리고 지금 써보고 싶은 기좀은 제가 707살때 경쟁모델이였던 데미지7..써보고 싶네요

촬스에요(황인철)님의 댓글

  저는 eos 1ds입니다.. 머 지금 사용 하는것두 1ds구요ㅗ
아마 eos 1ds mark 2 나옴 그것도 함 살듯 하네요..

-별이-님의 댓글

  저의 최고의 디카는 각종 메모리 입니다 ^^
왜냐면 주로 가는 동호회가 디지탈 관련이라서
또한 여타 동호회 가도 디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메모리만 가지고 가면 디카 빌려서 제가 쓰고 싶은 만큼 씁니다
^^
제 메인 디카인 쿨사오는 지금은 맛이 가버려 좀더 좋은 디카를 찾고 있지만
아직 없는 관계로 ^^

여튼 전 메모리를 추천합니다

휴대 간편하고 배터리 걱정 없고
환경(동호회의 디카보유 분위기)에 따라서
D-slr이 될수도 있고 똑딱이가 될수도 잇기에
만능의 변신이 가능합니다 ^^

향기님의 댓글

  안녕들 하십니까?  저는 후지S2PRO를 썼습니다. 화소수는 1,100만화소구요. 프로사진가들은 거진 이것을 쓰지요. 그렇다고 제가 프로사진가는 아니구요. 만약 큰 작품사진을 한다던가 정말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 있으면 욕심내보십시오. 전문가를 둔덕분에 제가 알게 되었거든요. 글구 촬영할때 초 조절을 잘하셔야 할 거예요. 지금 이것보다 더좋은 게 나왔을거예요, 출시 됐을 거구요. 케논일거예요.

김영재님의 댓글

  디카에 입문한지는 한 3년 정도되는것 같네요. 첨에 거금을 주고 올림푸스C40z를 구입. 한 1년정도 사용한것 같습니다. 약간 뚱뚱했지만 작고 사진품질도 괜찮은 카메라 였습니다. 그걸 팔고 쿨픽스 4500을 구입 한6개월 정도 사용. 쿨4500은 워낙 유명한카메라여서 구입을했는데 초보라서 그런지 사용하기가 불편하더군요. 특히 렌즈가 어두워서 아이들 찍을때는 흔들림이 많고 동영상은 영~아니고... 하지만 접사에서는 따라올 카메라가 없죠. 그후 선택한것이 동영상 기능이 좋은 소니 V1을 선택.. 지금까지 쓰고있습니다. 사진품질과 동영상등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배터리가 조루라 그것이 불편하지만... 악세사리도 비싸고...
그리고 사무실에 D100이 있어 몇번 사용해봤는데 역시 일반 디지털과는 화질과 색감면에서 틀리더군요.
그래도 써본것중에 제일 좋은건 지금쓰고 있는 V1입니다.

최영준님의 댓글

  제가 생각하는 디카의 최고 장점중 휴대성을 최고로 생각합니다...제가 써본 디카중 Sony의 U씨리즈가 최고였습니다...최근 L씨리즈로 업되어 기대하고 있습니다...

XL2님의 댓글

  여러 Dslr기종들을 다 사용해 봤지만, 역시 제일 편했던건 소니 f717이었죠.
물론, 지금은 xl2를 기다리고 있고, 혹 하는 물건은 콘탁스 645af + Leaf 22Wi 를 물려 사용하는것이 꿈이 였는데..
오늘 보니...1Ds markII도 11월엔 발매될것 같네요.
아뭏튼...xl2가 나오면, 역시 Pro1 + XL2로...캬~~~

hs님의 댓글

  지금은 생산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쿨픽스 4500이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최대 2cm에서의 접사촬영과 써봐야만 아는 편리한 회전렌즈 사실적인 색감
뭐 장점도 있지만 느린 셔터스피드에 주머니에 넣기도 그렇고 가방에 넣기도
그런 어정쩡한 크기, 상당히 거슬리는 직직거리는 소리등 단점도 있습니다.
slr에 비할건 아니지만가격대 성능비에서 최고였습니다.
사실 정작 중요한건 이런저런 기능이 아니라 실력이지 싶지만서도...
지금도 저가형 디카를 사려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전 중고 4500을 추천합니다

Ubiquitous님의 댓글

  지금은 단종된 카시오의 qv-2900ux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만 화소대 제품으로 지금 쓰기엔 다소 시대가 늦은 감이 있지만,
출시당시에는 32배줌(광학8배*디지털4배)으로 인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줌에 비해 크기도 상당히 컴팩트합니다

정일형님의 댓글

  저는 Leica의 Digilux 1과 Sony U20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
라이카는 디지털 카메라면서 수동카메라의 느낌을 확실히 주는 것 같구요..
최근에야 LCD가 커졌지만 나왔을 당시만해도 가장 넓은 LCD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라이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옮겨와 카메라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듯 하구요...
소니 U20은 그냥 토이카메라로 활용합니다. 접사촬영과 스냅샷 찍을 때 아주 유용한 것 같구요... 휴대전화보다 작은 크기에 200만 화소의 기능은 폰캠에서 표현하지 못하는 풍부한 느낌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골빈해커님의 댓글

  소니 U-20 정말 빠르고 휴대성이 좋은 카메라로
제가 원하는 장면을 놓치지 않고 찍게 해줬었습니다..
물론..먼 곳에 있는 것들은...orz
이것저것 좋은 카메라들로 - DSLR 까지도 - 많이 바꿔봤지만
U-20을 쓸 때 만큼 카메라를 자주 꺼내들진 못한 것 같습니다.

염태진님의 댓글

  뭐니뭐니 해도 coolpix 4500이 최고입니다!!

박준철님의 댓글

  좋기로는 니콘 D1x죠 색감과 화질이 어느 카메라도 못따라 옵니다.

재미솔솔*신짱*님의 댓글

  전.. 지금 디칠공 사용중인데.. 연말에.. 다른카메라로 가볼생각도 하고 있지만.. 우선은.. 좀더 이넘을 연구해볼생각입니다..머.. 쿨픽스.. 5200도 좋은넘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럼 즐맥하세요..

향기님의 댓글

  좋은 카메라들을 많이 말씀들하시는데 가격대 성능비로 친다면
캐논 S50도 꽤 좋았던거 같습니다. 디자인은 좀 그래도 휴대성도 괜찮고
사진도 깔끔하게 잘 나오더군여. 뭐 비싼카메라들을 언급하려면 한도 끝도 없지만 가격대 성능비에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캐논 G시리즈의 컴팩트형이라고 할만큼 G시리즈에 비해 가격과 부피를 축소한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maclove님의 댓글

  제가 사용해 본 디카는 소니사의 F828입니다.F828은 4색필터로 화사한 색감과 회전식 경통바디가 특징입니다.약간 묵직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이 묵직함과 검은색 바디가 무척 고급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기존의 F717에 비해 4색필터를 채용해서 색감이 무척 밝고 선명한 것이 특징입니다.화소수도 기존의 500만화소에서 831만화소로 끌어올려 준전문가형태로 만든 모델입니다.
그리고 조작도 간편해 저에게 잘 맞는 디카입니다.

홍기연님의 댓글

  저는 현재 니콘 8700과 캐논 300D 쓰고있는데 니콤 8700 추천하고 싶네요.. 그전에 5700부터 써와서 저에게는 쉬운 인터페이스이고 800만 화소대의 해상력은 수동촬영시 결과물을 포토샵에서 확인할경우 저도 입이 쩍 벌어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300D도 비슷하게 사용하지만 추천하고 싶은디카는 8700 이네요~*  저에게는 최고의 디카

이문영님의 댓글

  좋은 카메라는 무진장 많지만 100만원 안쪽의 카메라에서는 지금 보유하고 있는 후지S-7000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색감등 모든 면이 우수하더라고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디카라도 유저의 사용방식에 따라 좋은 카메라가 될수도 기능의 십분에 일도 발휘 못하는 카메라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복영근님의 댓글

  현재 D2H 사용중입니다.
몇개의 카메라를 써봤지만, 이처럼 마음에 흡족한 카메라는 없었습니다.
신뢰감을 주는 바디와 타의 추종울 불허하는 빠른 af속도
시원시원한 셔터소리와 더불어
대단히 사실적인 직관적 색감 등등 ....
뭐 쓸려고 하면 끝이 없겠군요 ~~ ^^
내눈에 안경일 수도 있겠지만... 무척 만족합니다.

장은희님의 댓글

  저는 그냥 막 찍을 생각으로 소니 P8를 구입했어요..
지금도 무난히 쓰고 있지만, 얼마전에 남친이 IXUS를 구입했어요ㅡ.ㅡ;;
저한테도 추천했지만, 돈이 없어서 못샀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좋더라구요.. IXUS 500...
캐논은 다 좋은것 같아요... 후회 한 사람도 없는것 같구요.. ^^

장계준님의 댓글

  가격대비 라이카렌즈 성능 특유의 색감 기능 모니모니해도
slr 만큼은 안돼지만 파라소닉 dmc-lc5가 짱이죠~

베리님의 댓글

  저는 제가 쓰는 300D가 최고입니다.^^
사실 D100을 사려다가 현금으로 사면 싸게 준다는 사장아저씨에 말에 휘말려서..샀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아직 기능을 다아는것도 아니니까요.

아무튼 600만화소의 Dslr카메라이지만 시모스의 크기차이 때문인지 어마어마하게 잘나옵니다..^^
지금은 망원렌즈를 사기위해 또 저축중이죠..^^

황정호님의 댓글

  ㅋㅋ 저는 인화의 그 깔쌈을 따라갈 수 없는 후지 s5000입니다..이만큼 인화 잘나오는 카메라(d-slr빼고) 없다 봅니당....
그러나 노이즈의 압박도 그 어떤 카메라가 따라올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밧데리 겁나 오래갑니다...
장점보담 단점이 더 많아 보이지만...ㅎㅎ

문현금님의 댓글

  SLR.. 물론 장비가 좋아서.. 카메라로서는.. ㅋㅋ
하지만.. 무엇보다.. 일상이나.. 기타 등등을 기록으로 남기는건..
스냅용 디카가 아닌가 싶어요..
일단. 조금만 카메라가 커도 거의 처음 샀을때만 신났지..
출사가거나 하는 일이 아니면 꺼내기 싫어진다는..
요즘.. 주위에서 다들 그러더라구요..
제가 쓰는 IXUS 500이 스냅용 중에는.. 정말 좋지 않은가 합니다.
Ixy V, V2, V3, 2에서 500까지..... 거의 제 손을 거쳐갔지만..
이제 800만 화소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
그래도.. 색감.. 카메라 크기.. 편의성에 올인..

엄희진님의 댓글

  와 생각보다 니콘이 많네요. 저도 욕심내서 니콘 쿨픽스5700인데요.
물론 가방이 좀 커서 휴대용은 불편하지만 전문용 못지않은 기능에
훌륭한 제품입니다. 색감도 넘 좋구요. 무엇보다 다른 카메라보다 뛰어난
광학8배줌은 그야말로 뺨치지요 ㅋ ^^

류영웅님의 댓글

  전 니콘 쿨픽스 880씁니다.
이것만해도,,사진은 잘 찍히기는 하는데,,요즘 넘 많이 좋은 카메라들이 쏟아져 나오다보니,,눈이 자꾸 돌아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여,..
하지만,,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걍 ?쓸랍니다.
이놈 제게는 근 4년 가까이 말썽한번 안부리고,,험하게 다루어도 불평한번 안하는 ㅋㅋ 투루 프랜드 랍니다.
굴코 관게없는 이야기지만,,,제 성 걍 "류"로 쓰게 좀 나누라고 정부에다가 이야기좀 해주세여,,전 "유"씨가 아니고 버들 류 하정공파 28대손 " 류"씨입니다.
디카이야기 하다말구,,,왠 "성"이야기,,하지마시구요,,,그런거 반대하는 서명이라도 하면,,꼭 싸인좀 해줘여,,ㅠㅠ

하늘받침님의 댓글

  뭐니뭐니해도 디카는 Nikon 사의 Coolpix5400이죠...
가격대 성능비... 최고입니다.
수많은 기능과 편리한 인터페이스... 뛰어난 확장성으로 누구에게나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니콘을 쓰시는 분이라면... 5700도 훌륭하다고들 생각하시겠죠?
근데... 5400보다 조금 비싸서리....ㅋㅋㅋ
저는 이놈으로 A1포스터 작업도 한답니다.
^^

서용택님의 댓글

  최고의 디카를 꼽는것입니까. 최고가의 디카를 말씀들 하시는 것인가요?
물론 비쌀수록 좋고 쌀수록 비지떡이라는 말이 광학기기분야에선 여지없이 딱. 맞는 말일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볼때 이번 주제가 디카로결정된 것은 요즘 카메라 안달린 핸폰은 구형이며..다들 가방이나 주머니에 디카하나씩은 갖고 다닌다는 디카족등등의 유행풍조에서 주제가 정해졌다고 보여집니다. 많은 분들이 앞다투어 자랑하시는  SLR 급의 디카들은 고가격대라는 것과 휴대성의 불편함이라는 두가지 큰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이번주제와는 다소 맞지 않을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디카족의 유행을 조장했던 카메라들의 공통점은 1.중,저가격대의 디카  2.크기가 크지 않아 휴대하기 편한 디카  3. 디자인이 예뻐서 자랑하고싶은 디카 4.작고싸다고 무시못할 가격대비 고성능의 디카.
등입니다. 저도 대학시절만해도 부전공이 사진학이였습니다. 덕분에 수동기능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뼈저리게 알고있습니다(^^;) 얘기가 길어져 대단히 죄송하군요.ㆅ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비록  SLR급은 아니더라도 만족할만한 수동기능을 갖고있으며 520만화소이고 몸체에 비해 렌즈가 큰 편이라서 결과물에서 빛과 색감의 풍부함도 느낄수 있으며 기타 옵션장비의 구비에 따라 확장성이 좋고 휴대성면에서도 우수하고 가격대도 50~60만원정도의 중가인  SONY의  V1을 당대 최고의 디카라고 결론내립니다.  싸이,다음,네이버등의 V1동호회의 규모를 봐도 그 우수성과 선호도가 입증되고 있는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황호림님의 댓글

  케논 1ds마크트 사용자인데요!~ 아! 오해 마시길!~~ 사진을 밥벌이로 하는 사람이니까요!~ 과소빈 아니라구요오!~ㅋㅋ
사실 최고긴한데요!~ 필름카메라만 못해요!~ 솔직히...
정말 작품으로 남기고 싶다면 ㅋㅋ 필름 카메라 쓰시라고 권장합니다,.
10만원짜리 중고 일안리플렉스(렌즈교환식)필름 카메라가 100만원짜리 디카보다 퀄리티나디테일이 더좋다는 이야기죠/!~
물론 편리성이나 경제적인면 바로볼수있다는점 은 떨어지지만요!~
우리 케이머그 식구들은 그것보단 ....
ㅋㅋㅋㅋ
암튼 전 필카가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규정님의 댓글

  전 디카 초보 인데요... 화질이 짱하다는것에 미놀타 G400 을 구입해 사용중입ㄴ다... 진짜 쨍해요.. 주로 야외 촬영이나 아이 찍어 주는데요.. 대 만족입니다.. 가격도 그리 비싼편 아니구요.... 누구에게나 추천해 주고 싶네요..

아싸가오리~님의 댓글

  ㅎㅎ  디카는 매년 새로운 모델로 홍수를 이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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