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케어 프로텍션 플랜은 모든 애플기기에 적용됩니다. 보증기간을 연장한다고 볼수 있는데요 하지만 애플케어 플러스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일반 애플케어 서비스와는 달리 소비자의 과실에 의한 파손도 2회까지 적은 비용을 내고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한단계 진화된 
서비스라고 보면됩니다.  고객의 실수까지도 커버한다면 괜찮은 내용이라고 판단됩니다. 

애플케어 플러스를 새 iPhone 과 함께 구입하거나 iPhone 구입후 60일이내에 구매해야 합니다. 그안에 등록절차를 진행해야 겠죠, 
2년간 보증기간이 연장되고 우발적인 손상에 대한 보증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건당 4만원으로 되어 있내요 그리고 기타손상은 12만원 본인
부담금이 부과됩니다. 


 

아이패드도 마찬가지로 2년 까지 연장되고, 우발적인 손상에 2건은 똑같내요 , 그리고 금액은 건당 5만원 , 애플펜슬은 3만원 부담금이 발생하고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새제품을 함께 구매 하여 등록 하던가 구매후 60일이내에 구입합니다. 

맥은 조금다른데요 구입일로 부터 3년 까지연장되며 최대 2건 우발적인 손상에 대한 보증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화면손상 또는 외부 인클로져 손상은 건당 12만원 , 기타 손상은 37 만원 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고 하내요. .


 

애플와치의 경우도 해당 되는데요 애플와치 및 애플와치 나이키의 경우 2년과 우발적 2건, 건당 8만원 본인부담
애플와치 에디션 및 애플와치 헤르메스는 애플케어 플러스 구입일로 부터 3년까지 연장되며 최대 2건 우발적손상 , 건당 10만원 
으로 체크가 됩니다.  ^^ 

공식 판매가 시작되고 실제 현장에서 수리 적용되면 정확히  적용 내용들을 알수 있을것 같고,  보통 손상이 되면 상태에 따라 연결된 장치들에
고장이 있을수 있고 그에 따른 수리 비용이 추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의 소중한 아이폰 고장 나거나 파손되지 않아야 스트레스도 덜받고
좋겠지만 혹여나 문제가 생겼을때 비용은 부담없는 것이 좋을것 같내요.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아이폰 11 이 국내에 들어오기를 기대해 보자구요 ~!!!!  애플제품은 봐야 제품의 진가를 알게 되더라구요~
Happy 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