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읽기 좋은 명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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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20"
The longest day is soon ended.
폴리니 2세 저자_ Pliney the younger
가장 긴 날도 조만간 끝이 온다.
완전히 지친 상태에서 하루 일과를 마쳐본다...
육체적으로나 고단한 일을 했을 이유도 있을 것이며, 혹은 심각한 문제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다행이 제 아무리 힘든 날도 끝나는 날은 있기 마련이다.
잠자리에 듦으로써 정신과 몸이 회복을 할 수 있다.
하루는 잠으로 인해 마감이 되니까...
에필로그 _ 하루가 길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날에는 가장 힘든 날도 언젠가는 끝이 찾아온다는
이유불문율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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