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월욜 아버지가 넘 힘드시다며 하늘나라로 가버리셨습니다. 힘든 형편에 저희 6남매 조카 3명 이리키우며 중학교까지는 행…
아들이 짐 27개월째인데요 한달전쯤인가부텀 우측아랫부분에 썩어있드라구요 그래서 어린이치과 예약해놓고서는 어제사가게되었는데 …
제가 다니는곳은 30명 안팍의 작은 중소기업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싸모로 대표자명을 바꾸고는 아무런말도 없습니다. 물론 자…
올해 11월이면 결혼 10주년입니다. 울신랑 갱상도 사나이입니다. 그래도 다정다감하니 나이차가 8살이나 나니 뭐든지 잘 …
전에 다니던 곳으로 다시 옮기고 벌써 5개월이나 되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조퇴합니다. 2학년 딸아이 학부모모임... 1학…
이쪽 지방은 눈구경하기가 어려운지라 나이는 먹어도 눈이 오니 좋네요ㅋㅋ 주위배경은 쌓여 보기좋고 차 다니기는 지장없으니 좋은…
둘째낳고 8개월정도 쉬다 다시 일을 시작하고 1년 안되어서 멀고 힘들다는 이유로 둘째낳으며 그만두었던곳에 여차여차해서 이달…
전 직장으로 다시오고 벌써 9일이나 지났네요.. 그동안 밀려있던일 처리해주고 이리저리 적응다시하고보고 벌써리 일주일도 지나…
전부터 고민고민하다 그전에 있던곳에서 오라고해서 그쪽으로 옮기기로해서 오늘까지만 여기근무네요. 그걸 아는건지 어제부터 영~…
저도 어제 아파트 공지사항 간만에 읽어보고는 알았는데요 어린이 안전재단과 교통안전공단에서 1차,2차 선정하여 보증…
갑자기 들어오신 손님~ 알고보니 쿼ㄱ 불법사용 담당 법무사.... 일단 금욜까지 정품사서 등록을 하라는군요^^ …
오늘하루죙일 찾아가는 손님 한분계셨네요~~ 싸장 오늘 또 꿀꿀모드 들어가겠군요.. 일 많을땐 웃고 옆에서 부채질까지 해주며…
큰애가 올해 초등학교1학년인데요.. 한번씩 tv를 눈을 옆으로해서 한번씩 보더라구요 그냥 습관이겠거니 하고 야단만 치고 말…
아침에 출근까진 잘 했는데 갈수록 영~~거시기 해지네요 머리지끈지끈 몸은 자꾸 쳐지고 에고고~ 에어콘이 아주 구닥다리라 틀…
아이들땜시 전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곳에 온지 곧 9개월째인데요... 지난2월달에 한번 전직장에서 다시 오라고하드…
딸아이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도 책걸이를 한다나요ㅋㅋ 방학식은 낼 하는데 오늘 책걸이를 한다고해서 그동안 …
요즘 걱정입니다. 동생이 제 16개월아들과 초등1학년 딸아이를 봐주고있는데 일이있어 이달까지만 해주겠다고 하네요ㅠㅠ 아직…
아침에 딸내미 학교출근하신다고 밥먹는데 꼽사리 껴서 밥 맛나게 먹었는데 먹다 아들 몇숟가락줘서그런지 벌써부터 왜이리 배가고…
오늘의 점심메뉴는 혜원이의 요청으로 쇠고기김밥과 김치김밥을 만들어먹어야되겠네요 일은 많은데 딸이 해달라고 하니 해줘야죠ㅋㅋ…
요즘 아침이면 15개월된 아들이 깨워줍니다. 누나 학교가는데 지각하겠다며 흔들어 깨우며 나가서 우유타오라고 합니다ㅋㅋ …
유부님들께 여쭙고 싶네요 아시는 분 답글좀 달아주세요~
우째 보내누 일도 없공 PC도 고장나서리 라디오도 들을수없공 싸장이 뭘 손댔는공 머시하나 없는디 시스템CD도 …
15개월된 아들을 동생이 집에와서 봐주는데 시댁에 일이 있어 오늘,내일 애봐줄 사람이 없어 샴실근처 친구집에 맡겨놨는데 영~…
이곳에 온지 이제 곧 7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전에있던곳은 직원이 많던곳이고 지금 이곳은 저 혼자 샴실에 있는데 처음엔 정…
어제 비타민에서 남성분들에게 좋다고 하더군요.. 물론 남자뿐만이 아니겠죠 그런데 요즘 고등어 넘 비싸요ㅜㅜ
큰딸이 올해 8살!!! 요즘 떠도는 말이 미친 8살이라고하죠 정말 요즘은 그걸 실감하겠는걸요^^ 왜그리 말은안듣고 지 할…
이곳에 온지도 6개월이 지났네요 허나 지난달부터 월급을 자꾸 며칠씩 미루네요 3달전에 한번 정말 정말 그만두고싶었는데 한…
매번 계절만 바뀌면 에휴~~ 초등1학년인 딸아이 옷이 감당이 안되네요... 주위에 다 고만고만해서 얻어입힐곳도 없공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