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스티커를 맨들꺼랍니다.. 페브릭 느낌이 나게 말이죠... 첨엔 무식~하게....패브릭 스와치를 구입하여..스캔…
출근길....송내IC ---->일산IC 퇴근길....일산IC----->송내IC 흐흑...완죤..중동에서 불나서..아침 …
복청님이 계신다면....어쭤보고 싶어요 10개월9일된 울애기..변비.. 원래 아기때부터 열흘에 한번 보름에 한번쌌는…
출근했네요. 둘째아기 백일지나고 복귀했다가... 젖병을 안빨아...일주일후 퇴사했다는..ㅠ_ㅠ 오늘부로...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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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지요.. 시간을 더할수록 ..좋던 나쁘던..나눠야할 절친이라는 사이가.. 어째 점점더 속내를 드러내기가 이리 …
쌩뚱맞으시져 지송해여~~ 처저보다가... 호두랑 멸치 볶음이 맛나보여.. 집에있는 생아몬드로 해볼수 있으까나 해…
출근했어요. 두 아그들 모두 감기에 된통걸려서 일주일 미뤄 오늘에야 출근했네요.. 회사가 일산 백석동으로 이사해서...…
오늘로 어머님입에서 말이 떨어졌습니다.. 아무래도 다시 회사로복귀하지 싶습니다.. 왠지..급 가뿐해지네요.. …
맞습니다..처방전을 보니 듀파락과 비오플250산 입니다...비오플은 1회에 반씩 먹이라 하네요.. 이왕 약먹인거...시간맞춰…
오랫만에 복청님께 문의 글올립니다.. 잠이 살픗 들려다가 걱정에 잠이 확깨버리네요.. 첫아이도 모유완모했구요...직…
다들 잘 계시죠 조리원에 있다..집에 와서..시어머님이 끓여준느 미역국먹고 모유수유하며..먹구자구 먹구자구~ 하고 있어요.…
아이쿠..2월 1일 밤 10시 40분 3.28kg 여자아이 둘째와 드디어 만났습니다~ 예정일 2틀지나서요~~ 그 전날부…
다들 잘 지내시내요~ 추운 날씨 핑계로 거의 한달내내 집에만 콕 했네요~ 컴퓨터만 켜면 주영이가 달려드는통에 할 생각도 못…
우... 우... 갠히 일 그만두었나봐요. 출산휴가3개월이라면...아싸아싸~하며 완전 좋아 하며 쉴텐데 무진장 깝깝한거…
드뎌..그날이네요.. 오래 다녔던 터라...2003년에 입사를 했던가요...ㅋ 시원합니다! 시원해요~~~~ 갑갑…
오랫만에() 회사에서 일하구있는대.. 서방이 바탕화면에 깔게사진보내달라해서 급으루 만들었네요~^^ 보구있으니..보구잡…
제가 낸건아니고..당했습니다.ㅋㅋ 주영이 데리구 병원갔다가 주차장들어가려고 줄섰는대 앞에차가 겁도없이 후진을하더니...…
어제..월차였어요. 우리 주영이 중이염때문에 아직도 2주이 한번씩 병원가는대.. 이거..의사가..교수라는데...이거 찜…
원고를 다 만들어놓고... 다른데이터를 올려서...엉뚱한 제품이 나왔네요.ㅠ_ㅠ 8가지중 3가지를 다시 재작업해야하는대…
이런게..고부갈등인가요~ 왠만한건..지나쳤는대 아이문제때문에 어제 뻥 터졌네요 문제는..장난감.. 회사친구에게.…
핸드폰을 바깠습니다. 전에 신랑 핸폰에 내가 직접..'아리따운 공주님'이라고 번호입력했는댕..ㅋㅋ 이번에 보니..신…
평일 오후1시에... 친정에 들렀을때..새언니될사람이...자기네는 나갈사람이 없어서 조금 그렇다고..(뭐가 좀 그렇다는…
어제...피치못할 사정으루 쉬었어요. 이러니..회사에서 아줌마를 기피하겠구나 싶은게..눈치보였지만 애를 맡길데가 없어서…
예고만 보고..보진 못했는대 은근..무섭네요.. 첫애때...분만촉진제 맞았었는댕 그게 그거 아닌지. 둘째 …
사장의 어느 끈인지는 모르겠으나 30살의 훈남이 들어왔네여.ㅋㅋ 키도...175~8정도로 적~당하며, 약...65키로정도 …
둘째 출산을 앞두고...11월말까지 근무에요. 편도 40킬로거리를 자가용출퇴근이라... 넉넉치않은 형편인대도 신랑도 그만두…
공짜로 지원해주는 돌보드와 테이블보가 너무 더러워서 회사에서 짬짬히 돌보드 만들고,천떼서 테두리만 박아서 씌우구~ 회사에서…
회사앞에 밭주인아저씨가 친환경 농사 실험() 한다고.. 농약안치구 농사질거면 하라고 조금줬는댕 거기에..호박고구마랑..땅콩…
어제 월차를 쉰김에.. 저도 25주차 병원진료 받았네염. 첫애때도..임신성당뇨검사할때...걸리더만 또 걸렸네욤..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