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한국지재권보호연구소에서 사람이 나왔었습니다. 프로그램 정품 쓰지 않고 있어서 신고대상이라고 하며 구입을 권장하고…
그동안 공모전 준비하느라 못 들어 왔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님들도 연말이 다가오면서 바쁘신 모양이네요... …
오늘 출근길에 소식을 듣고, 잠시 놀랐습니다. 참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도 일을 놓지…
연휴라 일도 손에 안잡히고 일찌감치 청소하고 파장하려고요. 더 있어봤자 시간끌기고.... 맘은 벌써 고향길에 가 …
아직 아무도 문을 열어 놓지 않았길래 주제 넘게 문을 열었습니다. 괜찮은거죠 혼날 짓 인가. 즐거운 하…
우리 직원이 인터뷰 했던 기사입니다. http://www.peoplekorea.co.kr/sub_read.htmlui…
내일은 내린천 래프팅 예약해놔서 당일로 다녀오면 되지만,,, 나머지 4일은 뭐하며 보낼지.. 아이생각하면 2박 3일…
대학 친구가 사무실 이전 선물로 기타를 줬습니다. 아~~ 얼마만에 띵깡띵깡 튕겨보는지... 누가 들으면 잘 치는줄 …
3일째 도전해서 결국은 줄서서 기다린끝에 먹었습니다. 기다리긴 했지만 맛이 있기에 참을수 있었습니다. 사진이라도 한…
벌써 점심 얘기하기는 이르지만, 회사근처에 낭만짬뽕이라는 집이 있는데 진짜 끝내주거든요~~ 11시 반 정도쯤 가줘야…
스마트폰을 구입한지 두달정도입니다. 편리하고 좋은점이 많긴하던데 전화기능만 사용하니 비싼기계가 아깝고 기능을 …
레벨7을 달기까지 쥐방울처럼 들락 거렸는데,, 뭔가를 준비하려다 보니 뜸했네요. 제가 쇼핑몰을 하고 있는데 인물…
아범님... 성진홍님... 동글이님.... 쁠랙님.. 씨소님... ohnglim님... 제가 아는 이름이 …
주말이면 딸과 스케이트 강습 받으러 다니는데,, 피겨의 에쁜 치마입고 우아하게 얼음위를 활주하는게 좋와보이는지 김…
아주 오렌만에 엄마와 영화 보러 갔었습니다... 친정 엄마가 7살 딸아이 키워주고 계셔서... 기분전환 시켜드릴겸 갔었는데…
블로그에 놀러와주시고,,, 댓글달아주는 센쓰~~발휘해주시고... 너무 원하나.... 아이땜에 관심사가 그쪽으로…
원래대로 변경했어요~ '더블악셀'이라는 새로쓰는 아이디가 제 눈에도 익숙지가 않아서,,, 역시 구관이 명관인가봐요~
바코드 스캔해서 인쇄하면 읽지 못하는지,,,, 그렇다로 알고 있는데,,,혹시나해서요~~ 책을 재판해야 돼는데,,,그전…
지난 토욜날 새벽에 목욕갔다가 처음으로 이를 뺐는데,,,,(물론 제가 아니구 7살 딸아이) 할머니가 자꾸 흔들어 줘라~~요렇…
전 어제 갑작 야근이 걸려 버려서 못갔네요~~ 야근 하고 퇴근해서 집에 오니 인쇄 사고가 났다고 전화가 오고,,,,,, …
밥을 먹다가도 왼족 옆꾸리 쪽에 배가 아프다고 하거든요~ 병원에 가볼라고 해도 증세가 없어지거나,, 휴일이거나해서 정확한 …
근데 왜 대구예요...진짜 단순히 궁금해서요~~~ 전 당연히 서울이라고 생각했거덩요~
글로만 보던 분들,,, 송년회를 핑계삼아,,,인사 나누고 싶네요~~ 누구 추진력 있으신 분들,,진행해보심 어떨까요....
집이 상도동이라 여의도와 가까운데 아이에게 좋은 구경거리 보여주러 첨으로 가봐네요~ 조금 춥긴했어도~ 너무 멋있고 아…
그동안엔 한번도 않들어와봤거든요~ 저도 유부입장에서,, 공감가는 공간이네요~ 다른 님들이 서로 많이 친하신것 같아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