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월이면 만 3년차 새댁입니다. 남편은 뭐 그리 급하냐며 병원가기를 싫어했고 7년째 아이가 없는 작은 언니를 보면서 …
어제 울 조카를 가서 보고 왔는데요. 머리가 긴거에요. 언니 말로는 낳는 연습을 많이해서 머리가 길어졌데요. 만져주면 짧…
세상에 이렇게 많이 올 줄이야... 영화에서 베개 싸움하다가 터졌을때 막~~~ 깃털이 날리잖아요~(솜인가) 꼭 그런거 같아…
얼마나 됐을까... 옆에 없는게 참 편하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혼자 사는것도 좋았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미혼들에게 …
오랫동안 기다린 녀석이 곧 세상에 나온다는데 좋은 이불 세뚜를 사달라네요. 불만제로에서 나왔었는데 백화점에서 파는것도 못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