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하하.. 세상이 미쳐가는구나 ㅡ.ㅡ
울더군요..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우째.. 닦아줄 엄마도 없는디.. 쩝..
왕석현... 왠지 아이같지 않은 느낌에.. 태교때부터 제발 저 아이는 닮지마라.. 50일 촬영때 왕석현의 썩소를 날려주…
좋은 일이 아니어서 글 올리기 쪼매 그렇지만.. 요즘 추가보험금 때문에 글 올려봐요.. 계류유산이 1종에서 2종으로 바뀌었…
유부방 횐님들 그동안 잘 계셨나요. 엄마가 아니 부모가 된다는게 이리 힘든 지 몰랐네요 울 아들래미 오늘 69일째.. 아…
비가 살풋 내렸네요.. 비도 아닌것이.. 괜히 우산만 무겁게.. 가뜩이나 몸도 무거운데 ㅋㅋㅋ 오늘로 딱 36주가 됩…
저 출산일 앞으로 30일 정도.. 1월 7일이네요.. 신플신플 하도 그래도 나는 아니겠지 싶다가도 덜컥 겁나고 배속 아이…
슬슬 이제 겨울이 제대로 오나 봅니다. 오늘은 좀 쌀쌀하네요.. 삼실은 여전히 온풍기는 푹 자고 있지만.. ㅋㅋ 빼빼로데…
그냥 기분이 그래서요.. 이번에 신랑이 새로 옮긴 회사.. 신생회사로 약간 걱정하긴 했는데.. 역시나.. 첫달 월급부터 …
오늘 추분이네요. 가을이라 가을바람~~~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져서 몸소 느껴집니다. 일찍 자야지 하면서도 뭘 하느라 매번 …
비가 시끄럽게 쫘악 내려대는데.. 유부방은 잠잠하군요.. 시끄럽게 잠을 깨워봅니다^^ 활기차게 시작해야죠~~~
뭐 아직 개월수 남았지만. 금방금방 지나가니.. 애 낳고 맞기려면 지금 알아보자 싶어서 인터넷 쓰악 뒤졌네요.. 친구말이…
9주째이다보니 입덧도 심하고,, 그리 먹고 싶은 음식도 없고.. 고기 귀신, 회 귀신.. 전에 듣던 소리였는데. 고기…
행사가 4일이 늦어졌더군요.. 눈에서 광채를 뿜으로 어제 퇴근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첨엔 한쪽만 줄이.. 급실망하는 …
더운 전철에서 좀 땀을 뺏더니 약간의 찜찜함이 엄습합니다. 그래도 뭐.. 추운 거 보다는 낫다 싶어요.. 약간은 포근…
낼이면 수능이군요 수험생 부모님도 계시겠지요^^ 하루만 더 고생하면 조금 마음이 후련해지려나요^^ 자자 오늘 더 분발…
출석부가 요즘 많이 뜸하네요. 그래도.. 엽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참 좋아요.. 비가와서 인지.. 아니면 …
요즘들어 다들 바쁘신가봐요.. 아님 게을러 지신건가 ^^;;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늘 기분 좋은 저의 마음.. …
신랑이나 저나 몸 튼튼하고 아픈 구석 없어서.. 남들은 쉽지 않다 쉽지 않다 그래도 울 부부는 쉽다 한 방이다. 저희 신…
이 질문으로 케먹 유부방이 이상한 흐름을 타지 않을까 심히 걱정도 됩니다만.. 혹. 최근에 하셨던가 아님 괜찮았다고 기억…
결혼 후 간혹 아래배가 아프고 가스 찬 듯 부풀어 오르고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 해봤더니 양쪽 자궁에 자그마한 물혹이 있다고 …
몇 주 된 것 같네요 ㅋ 텔비에서 광고를 보더니 그때부터 눈이 반짝반짝. 올림푸스 E3 광고보는 순간부터 사달라고…
결혼한 지 2년인데... 잠을 편하게 자 본 날이 횟수로 몇 달인지 ㅠ.ㅠ 주범은 남편 코골이입니다. 지붕이 들썩이고 창…
작년엔 시어머니께서 미리 다 장만하셔서 그냥 넘어가고 올해는 결혼해서 첨으로 시댁에서 설음식 준비했죠 군데.. 결혼 전 집…
결혼 후 처음으로 하는 신랑 생일 잔치입니다. 집으로 친정식구(삼촌 이모 숙모 등)들을 초대해서 식사나 할까 하는데 음식…
신랑이 요즘 감기기운이 있다면서 약만 찾고 다니길래.. 어젠 시원한 생태찌개나 끓여줄까 하고 재료를 준비했죠 마침 생태는…
결혼한 지 1년 6개월이 지나가네요 아이는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 요케 결심하고 신혼의 단꿈에 살다보니 어느덧 시간은 …
방금 전화가 왔습니다. 웬수같은 남푠한테.. 아니 전화받기 전에는 싸랑하는 남푠이었죠 하긴.. 이 아침부터 전화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