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언니한테 전화가 왔는데 아마도 돌아가실것 같다고 중환자실인데.. 이분은(83세) 내가 중학교 2학년때 엄마돌아가시…
개점한지 1년하고 6개월 그런데 목에 풀칠은 고사하고 있던거 다 까먹고 있네요 그만두면... 나 취직하긴 나이가 있고 …
말로만 슬퍼하고 애달파 하다가 어제서야 국화 한송이 전해드리고 왔습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목요일날은 어쩌던 시간을…
속만 썩이던 우리딸이 오늘내가 영업을 하려고 나갔더니 지도 미안한지 따라오네요 따라만 다니겠다하더니 내가 혼자 여기저기 …
오늘이 만우절이라고 친구가 저한테 사기쳤네요 점심사준다고 온다고 하더니... 그래서 점심꼴딱 굻었습니다
작년에 무한리필 프린트기를 구입했는데 잉크가 떨어졌네요 전에 그분 명함이라도 받아둘걸.. 혹 아시는분
토정비결에서 1월이 안좋게 나오더니 아침부터 기분.. 아침에 볼일이 있어서 KT전화국에 들렀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한…
쇼핑백 주문이 들어왔어요 가공을 하는 곳을 알고 싶은데 아는 곳이 없네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
더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화목과 하시는 일에 대박들 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개업식하면서 구입한 냉장고가 잘안되서 반품하기로 했는데요 다시 사려했더니 값이 많이 올랐네요 혹시 중고 쓰시던 냉장고 있으…
오늘은 시골에 사는 오빠가 김장을 담아 놓았다고 해서 가지러 갈려고 합니다 예전에 하지않던 행동을 우리 오빠가 하네요 철들…
첨엔 그냥 뒷산처럼 약간에 언덕만 있을 뿐... 그래서 만만하게 봤어요 그런데 1.8km남겨놓은 지점 부터는 장난이 아니더…
처음부터 잘못 끼운단추가 계속 속을 썩이네요 전에 남편과 살적에 사업자 명의를 제앞으로 해놓았었는데(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
이건 분명사기가 분명해요 제가 분명 3년전 두루넷을 신청하고 3개월서비스를 받기로 했는데 마지막 달에 서비스를 한다더니 …
여름옷 이제사 넣고 가을 옷 꺼냈습니다 그런데 분명 봄에 입던 옷인데... 안들어가네요 사업이라고 쥐꼬리만하게 삼실하나냈…
사무실에 커피가 떨어진지 좀 되었는데 고민고민했죠 한동안 광우병으로 시끄럽더니 이젠 멜라민이 세상을 뒤흔들고 세상 사람…
벌써 겨울 난방비가 걱정되니... 제발 올겨울 내 얇은 주머니 생각해서 춥지 말아야 할텐데요.. 어제만해도 덥다고 난리던 …
정육점 전단을 만들어야 한는데 자료가 전무합니다 혹시 있으신분 부탁드립니다 자료는 한글로 올라와 있어서 한글로 올립니다 …
직인부탁드려요 하나는 바이오델타코리아대표인 또하나는 근무지원단참모장인 폰트방에 어제 올렸는데 아직 안올라와서…
배고파 죽겠습니다 아침 건너띠고 점심 사무실 물안나와서 음식점 배달시켰더니 하나라고 안된다네요 그렇다고 중국집 자장면은 …
울딸이 어제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자긴 신기한것이 엄마에게도 청춘이 있었다는것라나요 가만 생각하니 저도 어렸을 적에 …
경찰청장을 누가 뽑았는지... 대단하신분을 뽑으셔서 그 머리속 조차도 해부를 해 봐야할듯하네요 지금이 일제시대도 아닌데 저…
독도는 언제나 문제죠 일본놈이랑 미국놈이랑 짜고 미국놈들이 일본주려 애쓰는 그런데..왜 쇠고기 문제로 세상이 시끄러운 요…
지하철이 적자라 지하철 에어컨 대신 선풍기로 대치할까 한다고 했는데 미거 미친거 아닙니까 시민의 발을 편안하게 해야지 어찌…
한여학생이 자살을 했더라구요 이유를 파악하던중 알게된것이 아이가 생활보호대상자였었나봐요 담임이 학교에서 종례시간에 생활보…
그야말로 하늘이 구멍난듯 앞이 안보이게 오네요 그래도 빗줄기가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이시간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얼마나 힘들…
유모차로 살수차를 막은 여성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
아빠 벌써 난이제시작인데....
입에 거품물고 미국산 고기먹자는 사람이 있네요 어이가 없어서... 난 말빨이 딸려서 나왔어요 블롯님 들어가서 혼좀내주세요…
이젠 무섭기 까지 합니다 어찌 살아가야 할런지 그냥 미친소를 먹어야하는건지 선택의 여지가 없는건지 어느 사람은 안먹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