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삼실에 나올려니 어색하기 그지업네요... 추석연휴에 잠실로 목동으로 야구장에서 살다오니 목이 가버렸습니다.…
아직도 출첵방이 대문이 안열렸네요... 유부님들 태풍피해 없이 다들 무탈하시죠!
디잔은 크게 변한것이 없어서 쪼매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디스플레이가 레티나라니 나름 만족입니다. 역쉬나 이번에도 한국은…
옹림양이 늦은 휴가를 제주도 어제 저녁에 떠났습니다... 화욜부터 다시 대문을 열어줄것 같습니다. 대문열어주는 옹림…
옹림양이 찾아보라하니 착한 언니가 네이놈에 찾아서 올립니다.... 바쁜 옹림양은 일을 하고 할일 없는 저는 집에 가려다가…
저는 어제 이거 떨어지기 직전에 마을버스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구, 사촌동생의 출근길에 버스정류장에 떨어졌답니다. 살짝…
가끔 생각날때 가볍게 들르던 곳이었는데 해가 몇번 바뀌고 가보니 맛이 변해버렸습니다.... 노가리 찍어먹는 장맛이 계속 …
7월 가운데 왔네요 이번주 내내 흐리다 비오다 한다네요... 유부님들 기운내시는 한주 되세요... 정말 교회가…
이쁜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제 폰에 있는 사진이 죄다 이런 사진입니다.... 월욜 힘차게 출발하시고 퇴청하시면서 한사발씩…
불족발이 맛난집엘 갔는데 거기에서 이런 잔을 주더라구요... 저는 갠적으로 소맥은 못마심에도 불구하고 잔이 무자게 탐이 …
당분간 옹림양이 무자게 바쁜관계로 시간되는 사람들이 출첵문을 열겠습니다 신나는 금욜 아침입니다 어여 일들 마물하시고…
이리저리 용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인증샷 실패로 인터넷에서 살포시 퍼온 사진 올립니다. 큰 기대와는 달리 실 사용에서는 저…
젤로 쉬운건 총알 장전해서 필요한거 몽땅 사버리는거겠지만 그 상황이 아닌지라 결혼생활이 길어지니 가전제품들이 고장나기 시…
옹림양이 바쁜 관계로 제가 대신 열었습니다 유부님들 오늘 잘 보내시고 즐건 주말 맞이하세요 이쁜 사진이 없어서 대신…
벙개 후기 사진 올립니다 사진 주인공들 태클 거실거죠 몇시간만 올렸다가 내릴까요
일단 모모양과 제가 시간을 맞춰 의기투합하였습니다 날짜를 6월 8일 금요일 저녁으로 올립니다 정모는 휴가들 다녀온 …
말그대로 벙개....조촐하게 모여 토킹위주의 벙개를 하였습니다 고은철님, 제갈짱님, 겨울해마님, 모모양 그리고 저 다섯명…
벙개이다 보니 모이는 인원이 소수정예라 꼭 오기로 한 세 아지매 편한곳으로 하였습니다 일단 진고개가 보이는 뒤편 먹자골목…
쎈자님께서 말씀하신 진고개 여전히 그자리에 있습니다. 을지로 나오신지 오래되셨다해서리 인증샷 올려드리옵니다. ^^
간장게장 게딱지에 밥을 비벼먹던 딸내미가 "엄마, 엄마는 왜 맛있는 건 다 나만 줘" 아주 찰나의 행복을 느끼는 말이었…
푹들 쉬셨습니까 출근하기 쪼매 버거운 아침이지만 오늘 하루도 힘들내시구 열심히 달려보아요.... 이번주는 5월을 보…
ohnglim양이 바쁜지 요즘 대문을 안열어 주네요 무더위가 잠시 주춤하는 목요일입니다 황금연휴가 기둘리고 있으니 …
남편에게무지개색중에서 나를생각할때떠오르는색 을물어보삼.결과는아래 참조. 미술심리에서나온 결과비교적맞다고함. 재미삼아물…
달랑 몇일 밖에 안한다는 이유로 사람에 깔려 둑을뻔 했습니다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해떨어지기를 기다린후 남편과 슬슬 정…
5월의 반도 넘어가네요 유부님들 기운들 내시고 오늘 하루도 달려봅시다~~~
얼마전에 을왕리에서 먹었던 조개구이가 생각나네요 ㅋㅋ 비가 오는 수요일이어서 그런지 일하기 더 싫어지네요
비 온뒤라서 그런지 아직도 홍제천에 물이 흐르네요 물소리까지 담아서 들려드리고 싶은 아침이네요 어제는 이 물소리 들…
1. 여자의 일에 11이 간섭하지 않으며 2. 해주는 음식에 22가 없어야 하며 3. 얼굴과 몸매는 33해야 되고 …
햇볕이 강하지도 않구 봄소풍가기 정말 좋은 날이었습니다. 달달한 커피도 사들고 모처럼 친구 셋이서 놀러간 청계천변이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구 즐거운 주말들 맞이하세요~~ 오늘은 출첵글이 안올라 올정도로 다들 바쁘신가 봅니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