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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올만에 놀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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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때는 맬 들렸는데... 집에 있으면 머그에 들어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아주 잘 먹고 잘 놀고 잘 크고 있습니다.
둘째 아들녀셕은 아직도 약을 먹고 있고 삼주전에 심장 초음파 하고..
뭐 많이 좋아진것 같지는 않은데 괜찮아졌다는 모한 말을 의사는 하더군요...
저번주에 병원에 갔을때는 심장초음파 한번더 하고 괜찮으면 약을 끈자고 하더군요...
이제 괜찮나봐요...
모든 분들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얼마나 힘이나던지...^^
울 남편도 여기 들어와서 보더니만 다들 너무 좋다구요..
이런 글들이 굉장한 위로가되고 힘이 된다고.. 좋아하더군요...
어제 말고 저번주 주말에는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도 갔다왔답니다..
제 싸이에 놀러 오세요...
건강해진 울 아들과 딸을 볼 수있을겁니다...
사진으로는 조금 때꾼해보여요...
싸이주소는 제가 전에 올려논게 저쪽 앞쪽에 있답니다..
또 올려노면 욕먹을거 같아서...쑥쓰...
다들 황사에 건강조심하시고.. 특히 어린 자녀분들 건강 조심 시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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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9 1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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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여백님의 댓글

  ^,.^"

다들 요즘 바쁘신지...
저역시...
간만에 왔슴다..

군데 싸이 오리발님 싸이주소 잃어버렸어염~~
알려주세염~~
^,.^

O리발님의 댓글

  <a href=http://www.cyworld.com/1201ra target=_blank>http://www.cyworld.com/1201ra</a>
여백님 자주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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