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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제 아내가 둘째를 가졌습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케이머그 식구들.. 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제 아내가 둘째 아기를 가졌다고 합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오늘 와이프랑 임부복 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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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7

연어빛님의 댓글

  좋으시겠네요....건강히 낳아서 훌륭하게 키우세요...
그리고 생명의 기쁨을 내내 만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Bluenote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늘 망설이기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제 자신을 탓하게 만드시는군요. ^^

조만간 제작에 들어가야 하는데... 고민만 하고 있답니다. ㅎㅎ;

잿빛하늘님의 댓글

  방장님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시길...

둘째 낳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첫째하곤 또 느낌이 달라요.
제 선배는 셋째는 아주 사람을 녹인다(?)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블루노트님 이제 고민은 그만... 일단 지르세요. ^^;;

4ebMac님의 댓글

  셋째는... 셋째는 정말 어른들이 말하는 "눈에 넣어도..."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해줍디다...

영권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길 바랍니다.

향기님의 댓글

  빵빠방~ 축하 빵빠레거던요~ 빵빠빠빠앙~~~
정말 축하드려요
맛난거 마이 사드리세요, 그라고 건강하고 이쁜 아가 태어나길 바라요

미션님의 댓글

  영권님 축하드려요..^^

하양님의 댓글

  영권님 축하해요..
집사람에게 맛나거 많이 사주세요..

재미솔솔{시니}님의 댓글

  헤에..추카한당..ㅋㅋㅋ 부럽넹.. 누군 둘째 태어난다고 하는데..ㅋㅋㅋ 추카한당..ㅋㅋㅋㅋ 추카해.. 하하하.. 바빠지겠당..ㅋㅋㅋㅋ 하하하.. 두용이도 ..힘내라..

[이형규]빨간머그님의 댓글

  오~ 축하드려요. 전에 대전에서 뵈었을때는 그리 안 보이던데 벌써 애 둘 가지신
아빠시군요.

여백님의 댓글

이선님의 댓글

막강전투조님의 댓글

  일단 추카 한다....
내가 둘째 슬슬 보라고 말 했었지....
예진이 한테 조금 소원해지겠네..
암튼 맛난거 많이 사 드리고, 그래도 부모님하고 같이 사니까 조금 덜 힘들거얌...ㅎㅎㅎ

글구 시니형님 거서 제 이야기가 왜 나와요 ㅡ,.ㅡa

아지님의 댓글

  울랄라~ 추카 추카드립니다
잘해 드리세요~~

macsarang님의 댓글

  추~~축하 드립니다..
부러워여.. 둘째라...

참+트루님의 댓글

  축하해여~^^
좋으시겠당~~ ㅎㅎ

슬픈꿈님의 댓글

  저도 축하드립니닷~ (^-^)*
조금 더 어깨가 무거우시겠당...^^;
글두 무거우신 만큼 든든해 지신 겁니다~*

짱짱이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좋으시겠다.
딸없는 우리도 세째를 ..
난 원하는데 신랑이 원하질 않아서요 암튼 부럽습니다.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추카추카~ 와이프한테 맛난거 마니마니 사주세요~ 임신중에 특정음식에 대해 먹고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그 영양소를 몸에서 필요로 한다는 신호라는....^^

학서니님의 댓글

  ㅋㅋㅋ 이제 둘째를... 나중에 4,5년 지나고 하다 더 낳으시길... 새록새록 귀엽다는...

프린이♡매킨도시님의 댓글

namu-soup님의 댓글

  부럽당~ 축하드려요..^^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ㅋ~ 축하는당연히 하구여~~
근디 왜 이말이 생각나징??
아기공룡 둘째...ㅋㅋ
항간에 이런 장난 치는게 유행이었었죠...
정말 건강하게 낳아서 잘키우싶쇼~~ 방장어른~~

이명희님의 댓글

  겅주님이든 왕자님이든 추카추카~ ^,.^

-별이-님의 댓글

  난 장개도 못갔는데 나뿐시끼

부럽구마

추카한다

구아바님의 댓글

  영권님 추카
둘째는 두배로 이뻐요^^
그럼 사모님두 두배의  사랑으로~
좋으시겠다~~

나두 셋째나 함 생각해볼까??
ㅋㅋㅋ

정민희님의 댓글

  우앙~~ 추카해요~~
항상 그마음 변치않길 바래요~~
노력으로 결실을~~

모모님의 댓글

  어! 영권님 유부남이었어요?
일단은 축하~해요 ^^
낳아보면 알겠지만 둘째가 더 이쁠겁니다.

이쁘게 키우세요.. 딸이면 더 좋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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