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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전화왔는데~

본문

아들이 전화해서 학원에 전화해 달라고
감기때메 아파서 학원못가겠다고~
좀있다 딸 전화해서 머리아푸다고 ㅡ,.ㅡ
학원에 전화해서 애들 아파서 오늘학원 못간다고 전화했습니다.
저도 오늘 아침부터 머리 아푸고 삭신이 다 쑤시더니
애들도 다 아푼가 봅니다.
둘다 병원가라고 했는데..
퇴근하고 언넝 집에 가봐야겠습니다.
감기걸리기 쉬운 계절입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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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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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구아바님의 댓글

  감기 지독해요...

머리아프고 삭신 아픈가 보던데..

얼릉 뜨근 뜨근하게 해주세요~~~

블루아님의 댓글

  7시 퇴근이라 기둘리고 있습니다.
시간 무지 안가여~

김소연님의 댓글

  주말동안 푹 쉬셔요... 이번 감기 힘들더라구요...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

레드폭스님의 댓글

  음냐 나도 내일 돌 잔치 해야하는데 머리가 지끈거리는게
조짐이 이상합니다 아무래도 집에가서 약먹고 푹자야할듯 ^^

구아바님의 댓글

  일단...

병원갔다와서...

보일러 틀고... 이불속에 들어가 자라고 하세요...^^

블루아님의 댓글

  구아바님 감사합니다.
집에 전화했더니 병원에 다녀왔답니다.
약먹구 이불덮구 자라고 일러두었습니다.
식구들이 모두 감기에 걸렸나 봅니다
아무래도 제탓인듯 일한다고 식구들 챙기지 못해서 그런듯 합니다
괜히 자책감이......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ㅋ

일하는 엄마들 다 그러죠...

키 크려고~~ 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울 큰아들은 제가 옆에서 차려줘도 먹을둥 말둥~~

그래서 지금은 학원가기전 웬만하믄 시간내서

집에 후딱 다녀 옵니다..

울 아들한테

아들도 다른 엄마들처럼 엄마가 따뜻한 밥 차려주면 좋겠니?

네.. 그래서 집이 차로 5분거리라서

시간내서 가서 차려 먹는거 보고~ 다시 나옵니다..

되도록이면 가서 차려주고오는 방향으로~

블루아님의 댓글

  저 퇴근합니다.
낼도 쉽니다.
이틀동안 몸추스려서 담주부턴 화이팅 해야지요

헤르님의 댓글

  4월이라 긴장 풀고 있었는데
오늘 비오면서 바람부는데 꽤 춥더라구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에구~저두 감기걸\0렸어여~기침에 콧물에...울아들래미 걸리더니
덩달아 저까지..어제까진 죽겠더니 오늘은 콧물만 심할뿐 몸은 괘안네요^^

김동현님의 댓글

  오늘 황사인데 감기 걸리신분들 나가지 말고..
푹 주무세요..
감기에는 쉬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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