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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엔 얼큰한 너구리가 땡깁니다
2007.04.2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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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ㅡ,,ㅡ별개다먹고싶어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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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헤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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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21:17밥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저도 라면 먹고싶어요 ㅠ.ㅠ
후니올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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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21:33전에 게시판에서 라면사진을 보고 무척 먹고 싶었는데..
마침 오늘 컵라면을 오랜만에 먹었네요..
안 좋다고 해도 라면은 역시 맛있습니다.
송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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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23:55뱃살의 적!
참아야지...!!!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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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07:26어제 동동주에 떡실신 되고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너구리에 마늘 여섯개 통으로 넣고
미친듯 먹었솨 ~~
부럽지? 핑크츠자!
김동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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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15:46저는 '짜라짜라짜라짜라 짜~~아~~파흐헤..!!
먹고싶네요...
팔도 비빔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