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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이제 잠시 눈 붙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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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중으로 넘겨주기로 한 작업을
다른 일이 있어서
하루쯤 빨리 끝내고 여유있게 하려고 밤을 새웠더니
영 제정신이 아니네요...

이젠 정말 날 밤 새는거 힘이 딸립니다
예전엔 하루쯤 새고 저녁에 또 술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길면 11시, 짧으면 9시 전에 눈이 감기면서
비몽사몽이 되어 버리네요...

나이 먹는게 실감 난달까요? ㅡ.ㅡ;;

암튼 한시간 정도 분량이 남았는데 도저히 진도가 안 빠지네요
엑셀 파일의 셀들이 눈 앞에서 춤을 추는 것 같아서...

암튼...
밤새 이곳은 잘 지켰습니다

이제 출근하시는 분들께 바통을 넘겨 드리고 저는 좀 쉬다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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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 2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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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하늘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지키며 일하세요.

달바라기님의 댓글

  정해진시간의 일하는게 봄때문인지 싫어지네요...
자꾸 벗어나고프고 일도 하기 손에 잡히지 않고.
1년 넘었다면 은근 슬ㅉㅡㄱ 수금도 강요하며...
월급은 그대로 고.... 웬지 슬퍼지는 월요일입니다.
프리로 하면 고정수입도 받기힘들거란생각에
망설여집니다.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밤샘은 정말 힘들죠 요즘들어 그거않해 몸이 넘 편하네요
이젠 돈주고 하라고 해도 못할것 같아요
수고하셨구여 푹~~~쉬시고 또 열심히 일하세요 ^^

진이님의 댓글

  저도 작년 까지만 해도 괜찬터만.. 올해 접어 들고 나서부터는 야근을 못 하겠더라구요.. 몸이 비실비실 아파서~~ 

주바리님의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아까 점심때쯤 일어나서 밥 먹으면서 진로 하나 깠습니다
그랬더니 더 일하기 싫어서...
겨우 한시간만 정도만 더하면 되는데
그게 싫어서 무쟈게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손에도 안 잡히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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