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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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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뭐좀 먹엇다 하면,,다시 좀있다가 확인몯모드

ㅜㅜ

그래서 아침에는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애로 좀 먹고왔더니,,,

사무실와서 호랑이 기운이 역류한듯..ㅜㅜ

딱죽겄네요..ㅜㅜ

으이잉잉

입덧 심하게한 이모가 엄청 꼬셔하네요...

"니는 안하는줄 알고 엄청 억울햇어,,ㅋㅋㅋ"

ㅡ,,ㅡ::


암튼 깡으로 버티는중.,...

점심에 비벼넣은애들도 역류할라쳐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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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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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구아바님의 댓글

  난...

맹물도 못마셨느디~~~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입덧에 매실차가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주위에 몇분 입덧 심한사람들이 덕봤다고 그래서...
한번 드셔보세요..
시판하는것 말고 집에서 담근게 있으면 좋은데...
저는 둘을 낳으면서도 입덧을 하도 안해서
남들 입덧하는건 다 거짓말인줄 알더라구요.. 신랑이요^^

사탕님의 댓글

  초기인가 부다!
초기엔 다 그래요!
전 음식냄새가 쓰레기 냄새 같았어요!

이종은님의 댓글

  고역이겠네여~~~전 이제 입덧 끝나고..편안하답니다....참 태동 느껴여~~신기신기

씨소님의 댓글

  아...갑자기 기분이 업되는 느낌은 멀까? ㅋㅋㅋ;
이미남편에게(예비남편도 아니기에)...다 푸셈 ㅋㅋㅋㅋ;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핑크님 입덧 않하시는줄 알았더니 이제 시작인가보네~
전 입덧할때 회사도 한달이나 쉬었어여~넘 심해서...먹으면 바로 ~ㅇ~
살 쭉-쭉 빠지더군요 그래도 입에 맞는게 있을꺼에요 쫌만 고생하세요 ^^

송샘님의 댓글

  저런 고생이 심하시군요...
많이 힘드시면 가까운 의원서 영양제라도 맞으시는게 어떨지...

윤선파호님의 댓글

  울와이프는 속도위반이라 숨기려고 입덧은 물론이요~~~
목욕탕 같이간 장모님도 몰랐습니다~~^^
신혼여행 셋이서 간셈이지요~~^^

하늘사랑님의 댓글

  고생이 많으시네요
안해본 사람은 절대 이해 못할 거 같은게 입덧이더라구요
그래도 몇년이 지나 지금 생각해보면
행복했던 시절이지만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할거 같은 .... 아이러니??

알럽핑크님 힘내세요 아자아자~~

짱짱이님의 댓글

  입덧 안해본 사람은 정말 모를겁니다.
전 냉장고 문 열때마다 신랑과 울 큰놈
정말 정말 미웠다는...

진이님의 댓글

  힘들겟네요... 난 첫째 보다 둘째때는 열달 내내 제대로 먹지 못햇어요..
정말 넘 힘들었어요..^^

박수연님의 댓글

  예비 신부가 입덧이라니......ㅋㅋㅋ
예비 신랑한테 푸세요.....ㅋㅋㅋㅋ

고주망태부부님의 댓글

  워~~ ㅋㅋ;; 이모님 넘 무셔요 ㅠ.ㅠ
신랑분한테 이것저것 해달라고 하세요 ^^ㅋ

梁李允齊님의 댓글

  힘내세요...
입덧 그거 남정네들은 알려나....

하늘님의 댓글

  마음을 편하고 즐겁게 가지세요.
국물이나 물을 많이 마시고...
쪼끔 도움이 됩니다.
ㆅㅎ 엄마 되기 힘들어요.

혜원맘님의 댓글

  첫애때는 하지 않던 입덧을 둘째때는 톡톡히 했네요
구토에 두통에 일주일 사이에 4키로 빠지더군요
허나 그러면 멀해...ㅋㅋ
역류하는건 참겠으나 두통은ㅠㅠ
정말 죽을것 같았네요. 덕분에 회사도 2주씩이나 쉬고ㅋ
그때 그리 힘들게 했던 아가가 지금은 돌이지나 열씨미
걸을려고 노력중인데 정말 깨물어줄정도로 넘넘 이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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