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좋으시겠다
건강한 아가 만나실거에요 축하드림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람 딸이어두 아들이어두 다~ 좋으시겠어염 ^^ㅋ
감축드려요 ^^

  축하합니다! 산모도 아이도 모두 건강하길~

  신기했어요!
생긴것 보면 알겠던데~  전 아들인줄 알았어요!
병원에서도 힌트를 주셨음

  잘 키우세요!
낳는 것도 순산하시고,
키우는 것도 순산하시길...호호

축하드려요^^~

  행복하시겠어요...
순산하세요...

  정말 기대되시겠다..ㅎㅎ
전 입체 초음파 찍은거 지갑에 넣가지고 다녔었더랬죠...^^;;;
어찌나 이쁘던지..ㅋㅋ

  저도 그 기분 알지여 아마 성별 알려줄꺼예여, 저도 가니까 엄마 닮았다고 하더라구요ㅡㅡㅡㅡ기분이 좋던데 저는 딸을 좋아라해서 딸이길 바랬는데 첫째이기도하고,,,ㅋㅋ 암튼 가서 보시믄 좋으실거예여 첫딸은 아빠 쏙 빼닮는거 아시지여??

  부럽슴돠..^^
아들이든 딸이든 순산하셔서..
잘키우세욤..

  와이프가 몇주나 됐나요??
저는 담주가 꽉찬20주인데 그때 입체나 정밀할런지 얘기를 안해줘서..
참, 저는 힌트 받았거든요 16주때 딸인것처럼 얘기하더라구요 (저는 아들이었슴했는데)
근데 지금은 정말 건강하게만 태어났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산모랑 아기 모두다 건강하게 순산 바랄께요~~ ^^

  ㅋㅋㅋ그런것도 하는군요..ㅋㅋㅋ

초음파 애기한테 안좋다구 하는데,,ㅋㅋ

저도 병원가서 당해보니 기분이 좋지만은 앗던데요~ㅋ

  ㅋㅋㅋ 아버지와 엄마의 또 다른 맘이죠 여자입장에선 아들하나 먼저 나으면 부담이 없죠 그러나 딸 낳으면 아들 또 낳아야하는 부담..꽉

  저는 8개월때까지 제 아들이 딸일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아들녀석은 남자답다기보다는 여자처럼 행동할 때가 많아요.

  저는 딸을 그렇게 원했는데, 결국 아들이 나와서... 내가 너무 제 아들을 딸처럼 키웠나?

  감사합니다..^^ 지금 22주 됐구여...아기가 조금씩 꼬물꼬물 움직인다고
합니다...물론 아직은 엄마만 느켜진다고 하네여...윗분 몸조리 잘하시고
순산하세여..^^

  딸 아들 먼 상관이에여...

나오면 천사인데여...

가능한 많은 사랑을 덤뿍 주세여...

10배 많은 기쁨을 받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