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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이런 공간이 있었네여~~

본문

우와~~업무상 맨날 Q&A와 자료실만 다녀갔었는데...이런 좋은 공간이 있었네여~~

방갑습니다

72년 유부녀..직장예비맘 인사드립니다..꾸벅~

뱃속에선 이쁜 울 아가가 꿈틀거리고.... 일은 한없이 쏟아지고....에혀~

그래도 함께 넋두리도 하고 함께 공감도하는 이런 공간이 있다니..넘 방갑네여~

자주 와서 함께 공감하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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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8 16: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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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알럽핑크님의 댓글

  전 예비신부이자 예비맘입니다..ㅋㅋㅋ

같이 잘 나아보아요~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ㅋㅋ저보다 딱 10살언니시네요~ㅋ

향기님의 댓글

  아 축하합니다. 몇개월 남으셨나요?

씨소님의 댓글

  방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music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동기군요.
찍찍이들 어딜가나 많다는...
축하드리구요. 순산하세요~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70년대 초반이 가장 애기들이 많이 나온 시기라 하던데요.피크였다는.

정재진님의 댓글

  방갑습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이종은님의 댓글

  그 당시 가족계획 권장으로 71년, 72년, 73년 생이 젤 많다는........
그래서 학력고사 경쟁률도 사상 최악이였져~~~ 불쌍한 세대~ㅠ.ㅠ

노산이라 걱정이 되지만..모두들 감솨합니다~~~

신현창님의 댓글

  방갑습니다....종종이 아니라 맨날와서 넋두리 하세여,,,그럼 케먹님들이 즐거워하실겁니다,,,ㅋㅋ

세닢이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일땜시 힘드시겠지만 태교 잘 하시고 순산하시길~^^

해피썬님의 댓글

  옹알옹알~~칭엉칭엉~~^^
귀여운 소리를 곧 들으시겠네요...추카요~~

고주망태부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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