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들은 웃긴이야기
본문
야 너 임신했다구 그럼 강아지 당장 다른데로 데려다놔
왜?
개도 너 임신한거 알아서 시샘해..
얼렁 치워
ㅋㅋㅋㅋ
똘이는 그런눈치 없는데..ㅋㅋㅋ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14개월된 저희 아기 "솔" 입니다. ㅡ,.ㅡ;; 물론 딸이구요. 지난번 한국 들어갔을때,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몸짓,…
요즘 유통업체 매장마다 어린이날 선물이 지천이다. 어린이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로 꼽은 휴대전화.게임기.애완동물.MP3 …
댓글목록 13
주바리님의 댓글
그건 좀...과장된...^^
오른손님의 댓글
머야~
헤르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처음듣지만 재밌는걸요~
이종훈님의 댓글
ㅋㅋ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그쵸.ㅌㅌㅌ
똘이는 내배위에서 개기는거 제일 행복해라하는데,,ㅋㅋㅋㅋ
정재진님의 댓글
ㅋㅋㅋ 과연 진실일까? ㅎㅎ
신현창님의 댓글
진짜 세상의 말들은 맞는데,,,다 뜬소문이 아니라 경험에서 전해내려오는 속담이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 빨리 치우시길,,,
세닢이님의 댓글
ㅎ~ 똘이의 자리가 점점 불편해지겠네요....^^;;;;;
해피썬님의 댓글
임신하면서도 강아지키우는 사람많더군요...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는 얘기가 많던데 뭐가 진실일까요..ㅡㅡa
윤선파호님의 댓글
면역력이 떨어지는 신생아 옆에 애완견이 있다는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다른데 보내심이 옳은줄 아뢰오~~~~
혜원맘님의 댓글
아무래도 동물들과 같이 있음 좋진않다고 들었네요
애기가 태어나면 더 그렇고...
다른곳으로 입양보내심이2
kirara13님의 댓글
바이러스 옮길수도 있다고 가까이 두지 말라고 했어여...
사과한입님의 댓글
임신을 하거나 아이가있을땐...같은공간에서 안키우는게 좋을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