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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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역시 들뜨네요...
갈수 있을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회사 야유회때 넘 오바를 했더니 신랑님께서 단주 명령을 내리셨답니당..ㅠ
어제 가족끼리 고기구워먹는 자리에서도 쇠주한모금 몬 얻어 마셨다는...ㅠ
아~~~ 가구싶습돠!!!
정~~~말 가고싶습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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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이사하고 난뒤에 팔꿈치 쪽으로 아토피가 생겼어요. 연고를 발라도 낫지를 않고 지금은 포기하고 살고 있는데... 처음…
댓글목록 7
phoo님의 댓글
하하 오셔요 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꼭 오세염~~
꼭 오셔서 비누 받으셈 ~~
블루아님의 댓글
정모때까지 얌전히 술끊었다고 생각하시고 자숙하삼
이쁘게 보이신담에 얘기하심
통하지 않을지~~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비누는 탐납니다.^^
쩡쓰♥님의 댓글
빨랑 만들어놔야겠땅 ^^*
dEepBLue님의 댓글
블루야님 말대루 함 통할까용?
오늘부터 이쁨받을 짓만 골라해봐야 겠네용...^^;;;
구아바님의 댓글
이쁨받을 짓 골라 하지 마시고..
미리 통보 하세요..
당당히...
ㅋㅋㅋ
쫓겨나두 전 책임 안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