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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비가오는군요~
59.♡.210.145
떠오르는태양의섬
떠오르는태양의섬
2007.08.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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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일을 마치고
헬스 3개월 등록하고
집에 부지런히 가서
빨래 돌리고
청소기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
어련하시겠습니까?
새벽부터 내리는 빗님!
어찌나 멋지신지...^^
오늘 집에가서 군불이라도 떼야겠네요~^^
오늘 행복하세요~
헬스 3개월 등록하고
집에 부지런히 가서
빨래 돌리고
청소기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
어련하시겠습니까?
새벽부터 내리는 빗님!
어찌나 멋지신지...^^
오늘 집에가서 군불이라도 떼야겠네요~^^
오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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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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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178 2007.08.07 09:18겨울도 아닌데 갑자기 군불하니까
한겨울에 뜨신 아랫목에 이불뒤집어쓰고 앉아서
따끈한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왜 아침부터 자꾸 먹을께 생각나는건지....살찔라나....ㅜ.ㅜ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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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7.08.07 09:38군고구마랑 와인이랑 궁합이 생각보다 잘맞아요
동생이 추천해줘서 한번 먹었는데
그담부터는 와인함 걍 군고구마랑 먹어요 ㅋㅋㅋ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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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178 2007.08.07 09:39오호...+.+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근데 왜 고구마를 먹을때는 김치가 생각나는지....ㅎㅎ
박수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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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9.144 2007.08.07 09:49비가 넘 많이 와요~~~
떠오르는태양의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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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0.145 2007.08.07 10:21김치와 동치미가 최고죠~^^
스키배우러 가야징~^^
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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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16.197 2007.08.07 10:40팁하나 더 ....
고구마 찔때 다시마를 조금 넣고 찌면
다시마의 성분 때문에 아주 맛있습니다.
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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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45.184 2007.08.07 11:50정보들이 아주 유용합니다. 땡큐~
씩씩한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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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74.41 2007.08.07 13:20저도 어제 세탁기 돌렸는데.. 내가 이럴줄 알았다니까..ㅋㅋ;;
맛있는애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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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0.145 2007.08.07 14:09근데, 빨래가 눅눅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