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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암 졸리
2007.08.2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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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옮긴지 한달바아안~~
6시퇴근- 그럭저럭...
야근 거의 없음_ ㅋㅋ 좀했음....
야근 없다고해서 큰마음먹고 옮겼는데~~ 야근이라니 ㅋㅋ
피티때만 야근좀있다는데.... 피티가 좀 자주 있네요 ㅋㅋ
일을 몰고 다니는지 ㅋㅋ 갑자기 바뻐지네요 ㅋㅋ
지금 날밤 고대로 세워서 인지 비몽사몽.. ㅋㅋ오늘 퇴근시간까지 어찌 버틸까나용..
우선은 오늘 PT라 잘하고 못하골 떠나서 끝났네요.. ㅋㅋ
기뻐야하는데 왜이리 마음이 안편안한지 ㅋㅋ
아무쪼록 안졸고 있으면 자주 들락거려야겠네요..
오늘하루 안졸기 위해서 ㅋ
6시퇴근- 그럭저럭...
야근 거의 없음_ ㅋㅋ 좀했음....
야근 없다고해서 큰마음먹고 옮겼는데~~ 야근이라니 ㅋㅋ
피티때만 야근좀있다는데.... 피티가 좀 자주 있네요 ㅋㅋ
일을 몰고 다니는지 ㅋㅋ 갑자기 바뻐지네요 ㅋㅋ
지금 날밤 고대로 세워서 인지 비몽사몽.. ㅋㅋ오늘 퇴근시간까지 어찌 버틸까나용..
우선은 오늘 PT라 잘하고 못하골 떠나서 끝났네요.. ㅋㅋ
기뻐야하는데 왜이리 마음이 안편안한지 ㅋㅋ
아무쪼록 안졸고 있으면 자주 들락거려야겠네요..
오늘하루 안졸기 위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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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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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07:40출력넘겨놓고 차한잔 하는중입니다..
으~ 저도 졸려요..ㅋㅋ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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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08:22ㅋㅋㅋ 비몽사몽... 집에가면 자고푼데 아마 아들이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겠죠.
안자도 좋으니 아들보러 언릉 들어가고 싶네요 ^^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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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08:26아들 눈빠져라 안기댕기고 잘꼬 같은디....ㅎㅎㅎ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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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08:58으~ 저도 졸려요..2
울아들래미 오늘 체험학습가서 새벽부터 일어나 김밥쌌더만
목이랑 허리도 아프고 졸리네요 ~~;
날밤새고 어케 하루를 버티실지...대단하십니다.
몰래몰래 주무세요 ^^ㅋ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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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10:19ㅋㅋㅋ 고생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