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과 귀차니즘이 가져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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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250GB의 내장하드로 충분하다고 느꼈었다.
그러나 한달도 안돼서 시작된 용량의 압빡!
'그래! 300GB외장하드 하나달고, 부지런히 백업하믄 되겠지.'
한게 또 몇달...디스크의 남은 용량 8.5GB...
머...하드도 싼데 외장하나 더 지르지. 또 구입한 350GB외장.
그러나 또 용량부족의 압박...
죈장...이거저것 정리하고 백업만 받아도 되는데.
결국...오늘도 외장하드 얼마나 떨어졌나 뒤져보고 있다눈.
정기적인 백업은 저축보다 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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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Bluenote님의 댓글
흠... 제가 사용하는 하드디스크는
80G + 60G + 80G + 250G + 160G + 80G +250G 군요.
백업을 받아놔야 하는데... 저 역시 언제 날아갈지 모를 데이터의 압박과
귀차니즘의 압박 사이에서 고뇌 중입니다.
phoo님의 댓글
어여 백업 받으시지 ㅡㅡ;;;; 그나저나 와 데이터가 무쟈게 많으시네요 @@
구아바님의 댓글
정말 많네요~
그나 저나 저도... 귀차니즘~~~ 똑같아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저도 데탑이 엉망인데
외장하드로 옮겨야 하는데 귀차니즘에
무거운 눈꺼풀의 압박이......
외장하드 백업도 불안하고 CD 백업도 불안하구...
여기에서 소심함이 나오는거겠죠??
구아바님의 댓글
씨소님 외장하드 훔쳐서...
술바꿔 먹읍시다...
다들 동참들~~ ㅋㅋ
씨소님의 댓글
경험에 비춰보면 일반적으로 외장하드는 2~3년정도가
CD는 보관방법에 따라 2~5년정도가 한계인것 같습니다.
결국 주기적인 백업만이 살길? ~~;
씨소님의 댓글
에비에비~~
레드폭스님의 댓글
ㅋㅋㅋ 저도 개인하드는 320GB + 120GB + 40GB + 40GB 쓰고(40GB 이하는 너무 많아서 뺐음)
회사 150GB 하드도 40GB 남앗다는.. ㅋㅋ
표도리님의 댓글
우와와...케먹님들 여기 불쌍한 양이 있는데
백업 알바뛸테니 저 좀 거둬들여주세요
윤용태님의 댓글
요즘 3.5인치는 750도 나오던데 그걸로 하나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