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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좀 거하게 잤더니...
124.♡.146.14
씨소
씨소
2007.10.0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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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술먹으로 갑니다. ~~;
좋은꿈들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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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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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8.48 2007.10.06 08:12ㅋㅋ
낮잠 안 전.....
어제 10시 30분까지 일하다가 남편이
맥주한잔 하자고 불러내는 바람에
둘이서 허걱 2시40분까지....
윽~~~
오늘 약속만 아니면... ???
정신력으로 애들 학교 간신히 보내고...
9시 약속때문에~~~
해보는 거야 가보는거야~~~~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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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34 2007.10.06 09:32아주 이상적인 생활이 시작되셨어요..ㅋㅋㅋ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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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4.73 2007.10.06 09:32에고~대단들하세요
시계바늘이 12시만 넘어가면 눈꺼플이 자동으로 감겨서리~~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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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46.14 2007.10.06 09:37아웅~ 졸리운 토욜입니다. ^^
오전미팅이 있어서 좀 일찍 일어났습니다.
.....배고파용 ~~;
julie-ah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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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7.40 2007.10.06 10:48울신랑이랑 같이 술한잔 할시간도 없다는... ㅡㅡ;
왜 이리 바쁜건지...
한때겠죠?
나중엔 일하고싶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고 맘을 비우자... 비워~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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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9.116 2007.10.06 15:40저도 바쁘신 서방님이랑 간만에 마셧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