뺀질이
122.♡.108.206
알럽핑크
2007.10.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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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능글능글 뺀질뺀질.
맨날 자는게 일인 똘이씨 오랜만에 올려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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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짱짱이님의 댓글
얘도 머지않아 곧 찬밥 신세가 되겠군요.
구아바님의 댓글
야...
아무래도..
우리 두리가 좀더 낫다..
쬐금 더..
알럽핑크님의 댓글
ㅎㅎㅎ아니에요 우리똘이 미남이에요 왜그러세요~~~~
Bluenote님의 댓글
제 파트너의 안사람도 애를 낳기 전까지는 그렇게도 강쥐를 챙기더니...
애를 낳자마자 친정행 시키더군요.
듣자하니 간만에 강쥐를 데리고 놀러오신 친정어머니에게 왜 데리고 왔냐
핀잔을 주는가하면 애를 보며 짖어대는 강쥐를 발길질 했다는 소문이... -_-;;
구아바님의 댓글
그건 다 나름이죠....
알럽핑크님의 댓글
데리고 살고싶은데 주위에서 난리입니다,
저녀석덕분에 임신내내 집에만있어도 안심심해서리...ㅡ,,ㅡ
구아바님의 댓글
맛난거 많이 줘라...
고단백으로~ㅋㅋ
향기님의 댓글
허걱... 어째 내용이 뺀질이에서 영양식?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