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자볼까나...
2007.10.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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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즘 우리 윗집아저씨 정말 정신과 한번 검사시키고 싶을정도로 짜증입니다.
가뜩이나 예민해졌는데 새벽녘에 베란다문을 쾅쾅거리질 않나 바닥에대고 쿵쾅거리질 않나...
정말 짜증나요 오늘도 덕분에 다섯시에 인나서 놀다가 똘이 괴롭히기 하다가..
아흑 정말 인제한숨자야것어여...
윗집아줌마도 미안한지 자기집이 좀 시끄럽다고 말은 하네요
그럼 아저씨를 말려주세요!아흑.....
층간소음 못느끼다가 왠걸 분양받고나니 느껴지는건 뭐죠,,,ㅡ,,ㅡ
윗집도 분양받을려고 가처분신청해놨다던데,,걍이사가세요~ㅜㅜ
나이도 사십중반으로 젊잔게 생긱양반이 그러니 더 짜증나네요..ㅜㅜ
아흑
가뜩이나 예민해졌는데 새벽녘에 베란다문을 쾅쾅거리질 않나 바닥에대고 쿵쾅거리질 않나...
정말 짜증나요 오늘도 덕분에 다섯시에 인나서 놀다가 똘이 괴롭히기 하다가..
아흑 정말 인제한숨자야것어여...
윗집아줌마도 미안한지 자기집이 좀 시끄럽다고 말은 하네요
그럼 아저씨를 말려주세요!아흑.....
층간소음 못느끼다가 왠걸 분양받고나니 느껴지는건 뭐죠,,,ㅡ,,ㅡ
윗집도 분양받을려고 가처분신청해놨다던데,,걍이사가세요~ㅜㅜ
나이도 사십중반으로 젊잔게 생긱양반이 그러니 더 짜증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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