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학부모가 무섭다고 느길때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7.10.17 15:44 359 5 0 0 LV.1 0% 검색 목록 본문 들은 이야기 인데요 1.엄마가 김치를 담궛다는 내용으로 일기를 썻다는군요 선생님이 일기장 검사하고 나서 쓴말 "그 김치 참맛잇겠다" 2.일학년 학부모인 어떤분이 학기초 호출해서 가니 누구는 화분 누구는 머 이런식으로 나가다가 그분에게는 진공청소기를 당당히 요구햇다는데요 이래서 학부모가 되면 두려운가...후덜덜덜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03,143 가입일 : 2004-12-27 15:46:41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5 원샷원킬님의 댓글 원샷원킬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7.10.17 15:46 ㅎㅎㅎㅎㅎㅎㅎ 다행히도 울 딸래미 학교는 그런거 없어 내가보기엔 ㅋㅋ 그런것보다도 내가 느끼는 책임감이 너무 무겁다고나 할까 ^^ 나도 초딩이 엊그제인데 어케 책임지지 뭐 이런거 ㅋㅋㅋ 0 0 ㅎㅎㅎㅎㅎㅎㅎ 다행히도 울 딸래미 학교는 그런거 없어 내가보기엔 ㅋㅋ 그런것보다도 내가 느끼는 책임감이 너무 무겁다고나 할까 ^^ 나도 초딩이 엊그제인데 어케 책임지지 뭐 이런거 ㅋ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7.10.17 15:46 ㅎㅎㅎㅎ 다행이네요~~ㅋㅋㅋ 그나저나 우리신랑도 맨날걱정이네요 애가 애를 키운다고 푸흡 0 0 ㅎㅎㅎㅎ 다행이네요~~ㅋㅋㅋ 그나저나 우리신랑도 맨날걱정이네요 애가 애를 키운다고 푸흡 원샷원킬님의 댓글 원샷원킬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원샷원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7.10.17 15: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note님의 댓글 Bluenote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7.10.17 16:46 걸리기만 해 봐라. 저 같으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교육청으로 갑니다. 0 0 걸리기만 해 봐라. 저 같으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교육청으로 갑니다. Bluenote님의 댓글 Bluenote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7.10.17 16:52 그로 인해 애가 힘들 수도 있지 않겠냐 한다면... 그거야 그 애 사정이고... -_-; 0 0 그로 인해 애가 힘들 수도 있지 않겠냐 한다면... 그거야 그 애 사정이고... -_-;
댓글목록 5
원샷원킬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
다행히도 울 딸래미 학교는 그런거 없어 내가보기엔 ㅋㅋ
그런것보다도 내가 느끼는 책임감이 너무 무겁다고나 할까 ^^
나도 초딩이 엊그제인데 어케 책임지지 뭐 이런거 ㅋ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ㅎㅎㅎㅎ
다행이네요~~ㅋㅋㅋ
그나저나 우리신랑도 맨날걱정이네요 애가 애를 키운다고 푸흡
원샷원킬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note님의 댓글
걸리기만 해 봐라.
저 같으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교육청으로 갑니다.
Bluenote님의 댓글
그로 인해 애가 힘들 수도 있지 않겠냐 한다면...
그거야 그 애 사정이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