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re] 학부모가 무섭다고 느길때

본문

들은 이야기 인데요

1.엄마가 김치를 담궛다는 내용으로 일기를 썻다는군요
선생님이 일기장 검사하고 나서 쓴말

"그 김치 참맛잇겠다"

2.일학년 학부모인 어떤분이 학기초 호출해서 가니
누구는 화분 누구는 머 이런식으로 나가다가 그분에게는 진공청소기를 당당히 요구햇다는데요

이래서 학부모가 되면 두려운가...후덜덜덜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03,143
가입일 :
2004-12-27 15:46:41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5

원샷원킬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
다행히도 울 딸래미 학교는 그런거 없어 내가보기엔 ㅋㅋ
그런것보다도 내가 느끼는 책임감이 너무 무겁다고나 할까 ^^
나도 초딩이 엊그제인데 어케 책임지지 뭐 이런거 ㅋ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ㅎㅎㅎㅎ
다행이네요~~ㅋㅋㅋ
그나저나 우리신랑도 맨날걱정이네요 애가 애를 키운다고 푸흡

원샷원킬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note님의 댓글

  걸리기만 해 봐라.

저 같으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교육청으로 갑니다.

Bluenote님의 댓글

  그로 인해 애가 힘들 수도 있지 않겠냐 한다면...

그거야 그 애 사정이고... -_-;

전체 255 건 - 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