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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엑서더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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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치고는 매우 추운날이었지"로 시작하는 노래가사와는 시기가 약간 안 맞습니다만
이 노래에 필 꽃혀서 몇 달간 들었었죠.
처음 듣는 순간 필 꽃히는 그런 종류였거든요.

6월에 휴가갔다가 마지막날 시내에 쇼핑하러 나가선
CD 가게에서 시간을 다 써버리고 사들고 온 앨범, "Lost Highway"

그런데 올 한 해동안 줄곧 아는 사람들이 차례 차례 한국을 떠나는
엑서더스의 행렬이 끊이지 않기에 이 노래에서 아직도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어떤 날은 사무실에서 iTunes의 "Repeat 1"을 걸어놓고 하루종일 들은 적도 있는데
제가 미친 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였죠.




나이가 들어도 저 아저씨는 여전히 멋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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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G님의 댓글

Bluenote님의 댓글

  긴가민가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본 조비군요. 0_0

원샷원킬님의 댓글

  본조비도 세월을 피해갈순없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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