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mmmmmmmmmmmmm
그렇군요.
아직 아들이 기어다녀서 그런 걱정은 없었는데 앞으로 쓰고 박스에 다시 집어넣어야 한다면..........호빵맥 20"라 부피가 장난이 아닌데 걱정이 앞서네요
 

  아냐 그냥 놔둬두 된다
몇번 만져보다 잼없다 판단되면 그 담부터는 안건드리더라
머 간혹 책상위에 올라가서 노트북을 깔고 앉은 경우를 딱 한번 보고 기겁을 하고 무쟈게 야단을 쳤던 ㅡㅡ;;; 그 담부터는 내컴터는 무슨 *취급을 하는지 쳐다도 안보더라 ㅡㅡ;; 내가 컴터로 작업하고 있음 자기 장난감 컴터 들구와서
나도 컴터해 그러면서 옆에서는 놀아두 말야 ㅡㅡ;;;

  뒤로 돌려서 벽에 붙여놓으면...

  집에 맥은 있어도 알바거리가 없다눈~ㅜㅜ

  호진엄니..
그럼 나한테 넘기라눈...ㅡ.ㅡ

  아이맥 참 잘만든 넘이란 생각이 듭니다.

  ㅎㅎ오래된거라 줘도 쓰기 힘들어요

  망년회때 맛난거 사주면 생각해 볼께요 ^^

  며칠전 입양한 놈인데 거실에서 포장풀어놨다가
아들녀석에겐 신기했는지 후다닥 기어와선 모니터암(?)을 붙잡고 휙~휙~
얼른 작업실(?)에 옮겨놨었거든요. ㅎㅎ 거금들여 산 놈이라 놀랬더랬죠......

  ㅋ 오래된거라 줘도 쓰기 힘들어요를 쓰지 말았어야징.,ㅋㅋ

안사줄껴..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어제 집에서 풀어보고 집이 좁은 관계로 박스에 다시..

와이프 왈
작업할때만 꺼내서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