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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싱크대 뒤집어 정리중이에요~

본문

우와 너무힘들다..ㅡㅡ

싱크대의 꾸덕구덕 묵은때 닦는중이네요

더불어 뒤죽박죽 섞여잇는 그릇도 정리중~ㅋㅋ

자업자득 자주 청소해줫으면 쉬울텐데,,ㅋㅋㅋ



아흑 비타오백 마시면서 쉬는 중입니다..


아 벌써 뻗구싶네요~~~

평소에 게으르게있다가 아가가 올날이 멀지않아서 그런지 요즘 더 뒤지고 정리하게되네요..

임신육아백과에는 이게 엄마의 본능이라고 되어있던데,,ㅋㅋ

나도 본능을 따르는 중인가봐유~ㅋㅋㅋㅋ

아흑,,자고싶다...벌려논게 많아서 절대 그럴수가 없는데,,

언제끝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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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구아바님의 댓글

  묵은떄 해봤자 겠다..

새집 아녀??? ㅎㅎㅎㅎㅎㅎ

알럽핑크님의 댓글

  새집은요,,ㅋㅋㅋ

지은지 오년됐슈,,ㅋㅋㅋ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댓글

  아.. 저도 울집 냉장고 청소 해야하는데..
집에서 밥을 하도 안해먹어서 냉장고에 온통 유통기한 지난 제품과..
더이상 먹지못할 밑반찬들과... 생각만해도 앞이 캄캄합니다.

누가 울집 냉장고 청소좀 해주면 참 좋으련..
냄새가 싫어서 냉장고도 잘 안여는데.. 청소를 어찌할꼬..

제가 게을러서 그런지 집에서 밥을 잘 안해먹게 되더군요..
다른 분들은 저만큼 안 게으르죠?

제가 젤 게으른거 같아요. ㅜㅜ

알럽핑크님의 댓글

  ㅋㅋㅋ 냉장고 청소 대행해주는데도 있어요,,ㅋ

아님 가사원에서 아줌마 반나절만 쓰세요,,,ㅋㅋㅋ정하기싫음..쿠쿠쿠쿠

梁李允齊님의 댓글

  저도 한번 뒤집어야 하는데
걍 추워서 패쑤...
내년 봄에 따땃해지면 그때 하려고 합니다...

동글이님의 댓글

  뒤집기가 무서워요
숨어있던 먼지들이 튀어나올까봐
그냥 모르는척....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댓글

  출장 가사도우미 부르면 얼마나 하나요?
정말 요즘 같아선 출장 도우미 부르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또 병원에서 암것도 하지말고 누워만 있으라 한것도 있고..
누워 있을형편이 못되어 일케 출근하고.. 집에가면 꼼짝도하기 시러여..

게으른 저를 누가 좀 말려주세요...

-별이-님의 댓글

  난 가사 도우미 보다

시집을 가야 할텐데 TT

성진홍님의 댓글

  흠..싱크대/화장실.............
이런거는 남편 시켜욧!
왜냐구요?
저만 하면 억울하자나욧! ㅋㅋㅋㅋㅋ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성진홍님 글 복사해서 울 남편에게 멜이나 문자로

보내야 겠다... ㅎ ㅎ ㅎ ㅎ

구아바님의 댓글

  별이츠자..

벌교에서 설겆이 하는거 보니..

일등 신*감이든데.. ㆅㅎ

이렇게 숨겨진 보석을 못차고 다들 머하는가 몰라??

별이츠자 낚은 사람은

평생 손에 물 안젖게 해주남??? ㅋ

호기심님의 댓글

  저도 싱크대하고 냉장고 청소 좀 해야하는데..
왜케 귀찮은지..ㅡㅡ;;

향기님의 댓글

  저는 머리 좀 뒤집어야겠습니다.
온갖 하드가 뒤얽혀서... 정신이 없네요 ㅎㅎ

향기님의 댓글

  뒤엉켜서로 정정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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